도둑 라쿤 검색결과 총 4 건 문 앞 '배달 음식' 훔쳐 먹은 도둑...현장에서 들통나 '얼음' 문 앞 '배달 음식'을 훔쳐 먹은 도둑이 현장에서 들통났다. 도둑의 정체는 '라쿤'이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카테리나 세베레스(Caterina Sevares) 씨는 최근 황당한 절도 사건을 겪었다. 창살에 꽂혀있던 아기 고양이..주변을 떠나지 못했던 어미 무슨 이유에서인지 건물 사이를 가르는 담장 창살에 꽂혀 있던 아기 고양이가 무사히 땅으로 내려왔다. 지난 16일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SNS에는 위험천만한 모습의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 한 시민이 도둑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담장 창살에 은행 털려다(?) 딱 걸린 도둑들의 정체..'털뚠뚠이 라쿤 일당' 은행이 열기 전인 이른 아침, 도둑 일당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행 안으로 잠입했다. 그 도둑의 정체는 '털뚠뚠이' 라쿤이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NBC 베이 에리아는 은행에 잠입했다가 딱 걸린 야생 라쿤 2마리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 한밤중 가정집 잠입해 광란의 '풀파티' 즐긴 라쿤들 한밤중 가정집에 잠입한 것도 모자라 수영장에서 한바탕 파티를 즐긴 라쿤들의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텍사스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떠난 라쿤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