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운동 검색결과 총 4 건 "종(種)과 종이 만날 때"...서울동물영화제, 월간 동물영화 '군다' 상영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테이스가 2024년 월간 동물영화 마지막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뉴욕시, 2022년부터 '푸아그라 판매 금지법' 시행 3년 뒤부터 뉴욕시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과 판매 업체에서 더이상 프랑스요리 푸아그라를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뉴욕시의회가 푸아그라 판매 금지 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킴 베이싱어 "전통은 변해…한국 개식용 문화 변할 것으로 기대" [애니멀라이트]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 킴 베이싱어는 11일 "전통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의 개식용 문화 역시 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카라, 새 로고 발표 "동물권 더 치열하고 강렬하게"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22일 새 로고(CI)를 발표하고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물권 운동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카라는 새 로고에 획의 시작이나 끝을 일부 돌출한 세리프(serif)를 바탕으로 사선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