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지원사업 검색결과 총 8 건
-
계양구,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 실시...'유실·유기 사전 예방'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반려동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등록비 일부를 지원해 동물등록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
의정부시, '2025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 실시 경기 의정부시는 오늘(24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소중한 우리 강아지와의 연결고리' 양평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 실시 경기 양평군은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강남구, 설 명절 기간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걱정 말고 다녀오개!" 서울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된 대상자는 명절 연휴와 전후 기간인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반려견 돌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
서울시, 3월부터 1만원 내고 반려견 동물등록..펫숍 강아지도 지원 서울시가 올해도 반려견 동물등록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3월부터 1만원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내 600여 개 동물병원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1만원을 지불하면 마이크로칩을 통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시
-
경남 하동군 "바깥서 풀어놓고 키우는 강아지 중성화해드립니다" 경기도와 제주도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당개 중성화 사업이 경남 하동군에서도 진행된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채 풀어 놓고 키우는 문화는 시골 지역 떠돌이개 증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동물보호소 보호견들 상당수가 떠돌이개들의 출산에 의해 발생하고 있
-
광주광역시, 내달부터 반려견 내장칩 등록 지원..가구당 3마리까지 광주광역시가 반려견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 시민들은 반려견 마리 당 3만원을 지원받아 대략 1만원에 내장칩으로 동물등록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5000마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 내장칩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최대 3마리까지
-
동물등록 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 못 맞는다 서울시, 봄철 광견병 백신 접종서 동물등록 반려견만 지원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과 연계 반려견이 내장칩 시술을 받고 있다.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을 해주지 않기로 했다. 다만, 법상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고양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