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범죄 검색결과 총 4 건 동물권행동 카라, 세계동물단체연합 'SMACC' 가입..'온라인 동물학대 대응한다!' 국내 동물단체 최초로 온라인상 동물학대 대응 위한 국제 협력 첫발 내디뎌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세계 동물단체 연합 기구인 SMACC (Social Media Animal Cruelty Coalition)와 국제 협력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SMACC는 세계 170여 개 동물단체가 속한 동물보호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 토론회 7월1일 개최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동물자유연대는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 동물학대 대응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같은 토론회를 오는 7월1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0호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애견숍에 버리는건 유기 아냐" 경찰관 망언에 분노 지난 3일 울산의 한 애견숍에 중년남성이 목욕을 맡기곤 연락이 두절됐다. 종종 있는 애견숍 유기였다. "애견숍에 동물을 버리는 것은 유기가 아니다. 살릴려고 여기다 버린거다." 들어는 봤나? 동물범죄 전담수사반! 미드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미국에는 동물범죄전담수사반(ACTF)이 있다. 동물을 진정한 ‘반려’로서 인식하고, 존중한다는 정책을 제도로써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