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법 검색결과 총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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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고양이 세금 도입 논란..반려묘 주인들 '발칵'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고양이 등록제 도입 계획이 반려묘 주인들 사이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BBC는 나이로비 시의회가 최근 '고양이세'로 불리는 고양이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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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깨고 시추 강아지 구출한 긴박한 순간..영국경찰 바디캠 영상 여전히 일부 보호자들이 짧은 생각에 차에 반려견을 남겨두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 경찰이 차내에 방치된 시추 반려견 구출 영상을 공개하면서, 견주들의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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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그만!'..노르웨이, 찰스 스패니얼·잉글리시 불독 순종 교배 금지 노르웨이가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과 잉글리시 불독의 번식이 위법이라며, 순종 교배를 금지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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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3마리 빨래방 세탁기 익사..말레이 공개수배범 체포 말레이시아 당국이 빨래방 세탁기에 길고양이 3마리를 익사시킨 범인을 체포했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 온라인 매체 아시아원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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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페인트 뒤집어쓴 '녹색' 개 발견..'동물학대' 비난 말레이시아에서 온몸에 녹색 페인트를 칠한 개의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쿠알라룸푸르 외곽 수방 베스타리(Subang Bestari)에서 온몸에 녹색 페인트를 뒤집어쓴 길 잃은 개가 발견됐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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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조기에 넣어 돌리고도 뻔뻔했던 말련 남성의 최후 임신한 어미 고양이를 건조기에 넣고 돌려 죽음에 이르게 만든 남성이 징역 34개월과 벌금 약 1천 12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는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을 계속 진행하던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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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가 사료 먹고 아파요. 업체 실명 인터넷에 공개해도 될까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쉴새없이 뜨는 광고를 믿고 새로 나왔다는 사료나 간식을 사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먹였다. 관절은 물론 눈, 눈물자국, 신장 등 모든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길래 먹였는데 먹일 때마다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였다. 급기야 축 늘어져 있어 병원까지 데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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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서 구조한 뼈만 남은 강아지 15마리 입양한 태국 국왕 개농장에서 발견된 뼈만 남은 그레이트 데인 15마리가 태국 왕실 소속이 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국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Maha Vajiralongkorn)이 개농장에서 구조한 강아지들을 입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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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하는 사냥개들에 새끼 여우 던져준 커플..동물학대 '유죄' 선고 영국에서 한 커플이 자신들이 사육하는 사냥개들에게 먹이 겸 사냥 연습용으로 새끼 여우를 던져준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버밍엄 치안판사 법정은 이날 동물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커플인 폴 올리버(40)와 해나 로즈(30)에게 유죄를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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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 앞두고`..日, 동물학대 처벌 2배 강화 일본 국회가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직전에 동물학대 처벌을 2배 이상 강화하는 동물복지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영자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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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차에 치여 죽은 강아지..동물단체, 운전자 고발 충남 아산시 탕정면 소재 한 아파트 주변을 떠돌던 개가 지난 3월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에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사고 정황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22일 운전자 A씨를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단체가 공개한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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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채식 강요는 위법"..`RSPCA의 경고` 영국 동물보호단체가 고양이에게 채식 식단을 강요하는 것은 동물복지법 위반이라고 경고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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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후보자 "개 식용, 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개 식용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윤준호(해운대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복지위원회 기능 강화에 대한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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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개·고양이 식용 법으로 금지한다! 개와 고양이를 식용 목적에서 도살하는 것이 곧 법으로 금지된다고 미국 UPI 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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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내 질식사' 일파만파..수사에 어이없는 실수까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기내에서 반려견이 질식사한 사건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정부당국과 검찰 수사를 받게 됐고, 부랴부랴 개선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 와중에 또 반려동물 운송 실수를 해서 비난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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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다며 자가진료하다 고양이 죽이고, 뺏기고, 처벌까지 영국에서 20대 커플이 동물병원비를 아끼려고 인터넷에서 검색한 정보로 아픈 고양이들을 치료하려다가, 고양이들이 눈을 잃고 안락사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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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으로 개 때린 英 사육업자..`평생 동물금지 판결` 스코틀랜드에서 장작으로 개들을 때린 개 사육업자가 평생 동물 소유를 금지하는 법원 판결을 받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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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고양이 버린 소녀..CCTV 덜미에 자수 소녀가 쓰레기통에 고양이를 버리는 보안카메라 영상이 확산된 후 비난이 일자, 그 소녀가 자수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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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동물학대하면 이렇게 되는 수가 있다 잉! 18세기 풍자화에 나타난 동물학대범의 인생 종착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과응보라는 단어도 있죠. 작은 잘못이 큰 잘못이 되고 또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응징이 따릅니다. 18세기에 활동한 영국화가 윌리엄 호가스(1697-1764)는 동물을 학대하던 인물이 범죄자가 되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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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반려견에 직접 주사 놓자? 반대합니다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이 동물 자가진료 시행령 관련 행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며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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