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일상 검색결과 총 5 건
-
'부릉부릉 길을 비켜라!' 청소기 타고 집안 돌아다니는 위풍당당 푸들 드라이버 로봇청소기를 타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한 푸들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 마이애미에 사는 레드 푸들 '테오(Theo)'의 사연을 하나 소개했는데요. 반려견들에게 산책은 매우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인데요.
-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흔치 않게 짜증 내는 순간.."더 쓰담쓰담 해줘" 착한 성격으로 '천사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짜증을 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는 한 골든 리트리버가 등장하는 영상이 소개됐는데요.
-
사이좋게 '한입씩' 과자 나눠 먹는 강아지들...막내 차례 오자 가장 크게 '와앙' 비록 몸집은 가장 작은 막내지만, 맛있는 과자에 대한 식탐은 누구보다도 제일 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 @kikikicookie에는 "한입만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
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만인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던 강아지가 급기야 만취한 아저씨 옆에 누워버린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는 "쥐구멍 찾습니다. 장군 역사에 남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
서로 손 꼭 잡고 잠든 귀여운 동물들 '사랑스러운 잠버릇' 잠에 들 때면 항상 서로 상대방의 발을 잡고 자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코토네는 반려견 '클로이'와 반려묘 '찰레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들에게는 조금 독특한, 하지만 사랑스러운 잠버릇이 있다고 합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