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신고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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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학대수사 특별사법경찰관 시범운영 부산시가 동물학대수사를 전담하는 특별사법경찰관을 시범운영한다. 21일 부산시가 정부 정보공개시스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동물학대 신고 등의 민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동물학대 수사 특별사법경찰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뒤 사건사고가 증가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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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입법은 국민 눈높이까지 계속 되어야" 김민석 의원, 학대 촬영물 인터넷 유통 금지법안 발의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동물 보호 입법, 지속되어야 합니다"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적인 동물보호입법을 촉구하면서 학대 촬영물이 인터넷에 유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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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신고 집계해보니..월평균 460건 신고 경찰에서 동물학대신고를 따로 집계해보니 월평균 460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 동물학대 식별코드 신설 이후 월별(1~8월) 신고 건수' 확인 결과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총 3677건의 동물학대신고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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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 토론회 7월1일 개최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동물자유연대는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 동물학대 대응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같은 토론회를 오는 7월1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0호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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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닛 위에 올려놓고 달린 벤츠 운전자..이게 산책? 대낮 도심에서 고양이를 차량 보닛 위에 올려놓고 달린 운전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낮 12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한 대로에서 한 운전자가 벤츠 차량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놓고 운행하고 있다는 동물 학대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한낮 대로에서 벌어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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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차에 뒀다는 이유로 동물학대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반전 말티즈 강아지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는 이유로 학대 의심을 받았던 택배기사의 해명에 지지와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2일 네이트 판에 올라온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라는 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을 CJ대한통운 택배기사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말티즈 반려견 경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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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식당서 기르는 강아지 걷어찬 남성.."내가 줘팼다. 왜!" 술에 취해 식당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마구잡이로 폭행한 남성의 모습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당 앞 마당에서 강아지를 구석에 몰고 사정없이 때리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5분 여 짜리 CCTV 영상이 게시됐다. 분노에 찬 가게 주인이 올린 영상이었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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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강아지 목매달아 때려 죽이고 태우기까지? *주의 잔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의 한 주택가에서 반려견 2마리를 목매달아 때려 죽인 뒤 태우기까지 했다는 글이 SNS에 올라와 분노가 일고 있다. 지난 29일 지역 사회의 이야기들을 전하는 '의정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계정에 이같은 동영상과 함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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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동물학대 파파라치 운영 동물권단체인 케어가 포상금을 지급하는 동물학대 파파라치 운영에 들어간다. 케어는 2일 동물학대를 근절하기 위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정신이 필요하다며 동물학대 파파라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범죄를 케어에 제보하는 것으로써 사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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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학대를 경찰에 신고한 이유' "옆집 아이가 상습적으로 맞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동물학대 사건은 끊이질 않는다. 비단 우리나라 뿐 만은 아니다.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가슴에 불이 나고, 차마 입에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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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만행...술먹이고·불붙이고·끌고가고 동물학대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대 당하는 모습에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들조차 혀를 차게 만들고 있다. 지난 29일, SNS에 올라온 이른바 '개 막걸리'사건이 하루가 지나서도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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