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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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덤블링으로 공중에서 사냥감 낚아채는 그 동물..'이름도 (주)짓수' 고양이 날렵한 건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백덤블링으로 장난감을 낚아채고 착지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고양이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소영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짓수'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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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료다!'..엄마 허벅지 점 먹으려 달려든 댕댕이 뭐든지 입에 넣어놓고 보는 성격의 강아지가 주인 허벅지 점이 사료인 줄 알고 먹으려 드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허벅지 점 보고 사료인 줄 알고 자꾸 먹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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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볼이 핼쑥' 그냥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꽁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헤이아치 컷. 이렇게 안쓰럽게 생길 수가... 털 밀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눈썹 털이 눌림. 아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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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불 켰더니 눈 비비며 '항의'하는 강아지.."아쿠 눈부셔!!!" 자는데 불을 키자 눈 비비며 항의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유무무(이하 무무)'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새벽에 잠깐 불 켰더니 눈뽕 맞은 강아지의 절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 방석에 발라당 누워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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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표정으로 주인 내려다보는 골댕이.."눈 떴으면 밥 주시개!" 뚱한 표정으로 주인 내려다보는 리트리버.."눈 떴으면 밥 주시개!" 뚱한 표정으로 보호자를 내려보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호롱(이하 호롱)'의 보호자 신영 씨는 SNS에 "자기야 잘 잤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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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반려묘 '소금' 향한 꿀뚝뚝 눈빛 발사.."사랑해 딸랑구"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반려묘 '소금'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너무 튕겨서 얄밉다가도... 잘때되면 팔베개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너를 어쩌면 좋니?! 사랑해 딸랑구~♡ #밀당의귀재 #헤어나올수없는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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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고양이 집사의 '공감유발' 고충 "집사라면 팔에 상처 하나 쯤은 기본 아닌가여?" "옷 색깔은 당연히 고영님이랑 세트로 맞춰야죠!" 이처럼 고양이 집사라면 공감이 갈만한 몇 가지 것들이 있다. 그 중 고양이 때문에 독서와 공부를 못하겠다는 한 집사의 고충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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