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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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견 순직 1호 '래리' 떠나던 날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파트너가 사고를 당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던 날을 또렷히 기억하고 있는 경찰 핸들러들의 모습이 뭉클하게 하고 있다. 15일 경찰청 공식 SNS에는 '경찰견 핸들러들이 본 영화 리뷰' 2번째 편이 게시됐다. 첫편에 이어 영화 '구조견 루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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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 가혹행위 당하던 리트리버 근황 지난 4월 나무에 매달리게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던 모습이 공개돼 공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던 리트리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석 달 여가 흐른 지금 리트리버는 가혹행위로 인해 생겼던 골절을 모두 치료했고,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아래 리트리버 특유의 해맑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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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난이도 최상급` 갯벌 헤맨 댕댕이..소시지 매단 드론으로 구출 영국에서 도망친 반려견이 갯벌에서 익사 위기에 처하자, 구조대가 소시지를 매단 드론으로 구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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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집사도 절대 못 찾는다는 '숨은 고양이' 영상..'1000만 뷰 돌파' 베테랑 집사도 절대 찾지 못한다는 '숨은 고양이' 영상이 조회 수 천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인형들 사이에 꽁꽁 숨어 누리꾼들을 혼란에 빠트린 하얀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여성 고시아는 폭시(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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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건물에 갇힌 고양이, 5층서 뛰어내려 탈출 성공 불타는 건물에 갇힌 고양이가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지역지 시카고 선타임스는 화재가 난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린 고양이가 다친 곳 없이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래리 랭포드 시카고 소방서 관계자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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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주년에 간식 삭감당한 英총리관저 고양이 래리 권불십년이란 말대로 집권 10년차 고양이 래리의 권력이 간식남용으로 위기를 맞았다. 영국 총리 관저의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가 코로나19로 불어난 체중 탓에 간식을 삭감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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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불법 수술' 장면 틱톡 공개돼 남성 2명 체포..'어미와 뱃속 새끼들 죽어' 불법 제왕절개수술을 받은 어미 개와 뱃속 새끼들은 결국 사망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NBC뉴스는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서 무면허 제왕절개수술을 하는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이 공개돼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래리 콜론(50)은 지난주 출산이 임박한 반려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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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옹!"..큰 멍멍이가 놀자고 달려들자 가둬 버린 고양이 덩치 큰 강아지를 따돌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고양이는 영리한 방법으로 녀석으로부터 벗어났다. 7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놀자고 달려드는 대형견 '래리(Larry)'를 안전문으로 가둬버린 고양이 '치토스(Cheetos)'를 소개했다. 미국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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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난생 처음 내뱉은 말로 가족들 살리고 세상 떠난 앵무새 부엌에서 시작된 불이 집 안을 뒤덮는 모습을 본 앵무새는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난생 처음 말을 하고, 그 길로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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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생후 15주 유기견 입양..고양이 래리 라이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연인 캐리 시먼즈가 다우닝 10번지에 생후 15주 된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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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뚫린 트럼프 美 대통령 경호? 고양이 한 마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길에 화제로 떠올랐다. 4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영국 총리 관저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난데없이 고양이의 활약을 비중있게(?) 다뤘다. 지난 2011년부터 총리 관저 수렵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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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 4마리 김해 화포천 방문 사진=김해시 제공 경상남도 김해시의 화포천 습지에서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황새가 발견됐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한림면 퇴래리 화포천 습지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1급 보호동물인 황새 4마리가 월동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발견된 황새의 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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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수행하다 순직한 경찰견 추모한 경찰 지난달 24일 순직한 체취증거견 '래리'의 추모 물결이 전국 각지에서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래리를 추모하는 글을 공개했다. 경찰청은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충견 래리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며 래리의 활약상과 경찰청의 입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경찰청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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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하다 독사에 물려 순직한 경찰견 체취증거 전문 경찰견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독사에 물려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2012년 체취증거견이 운용된 이후로 첫 순직 사례다. 경찰은 이 이 경찰견을 기리기 위해 사진과 공적 등을 기록한 추모동판을 만들어 그가 소속됐던 과학수사계 입구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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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무부 고양이, 쥐 27마리 포획..인사고과 A 영국 외무부 고양이 ‘파머스턴’이 쥐 27마리를 잡아서, 경쟁자인 총리실 고양이 ‘래리’를 앞섰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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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득실대는 英 국회의사당 "고양이 키우게 해줘" "국회의사당에 고양이 키울 수 있게 해 달라!" 득실대는 쥐를 참다못한 영국 의회 의원들이 고양이를 의사당에서 키울 수 있도록 요구하고 나섰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국회의사당으로 쓰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궁은 지난해부터 출몰하는 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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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에 머리 낀 고양이..액체설은 거짓? 고양이는 좁은 틈 사이를 통과할 정도로 유연해서 ‘고양이 액체설’이란 우스갯소리가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계에 부딪친 고양이도 있다. 시카고 소방대원 5명이 출동해, 철문에 머리가 낀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미국 UPI 통신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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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은 제게 맡겨 주세요" "곧 문을 여는 2호 매장에서 리트리버와 함께 생활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죠. 그런데 빈이 이 녀석이 그 자리를 떡하니 차고 들어왔네요.^^" 전라북도 부안의 명물로 자리잡은 슬지네찐방. 17년 전 다섯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한 동네찐빵집에서 로컬푸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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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 주의!`..경찰 인공호흡으로 살아난 개 영국에서 경찰관이 질식사 위기에 처한 반려견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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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범고래 105세로 영면 세계 최고령 범고래로 알려진 ‘그래니’가 10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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