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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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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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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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사라진 강아지..사막에서 일주일간 혼자 버티다 구조돼 캠프장에서 사라진 반려견이 사막에서 발견됐다. 이 개는 자그마치 일주일 동안 사막에 있었지만 죽지 않고 생존해서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미국 매체 ABC7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의 프장에 왔던 한 가족은 오랫동안 키운 암컷 시츄 '칼리(C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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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질식한 노견..목구멍에 양말 한 켤레가! 영국에서 질식한 노령견이 동물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는데, 목구멍에서 양말 한 켤레가 나와 의료진과 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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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총 맞고 농장까지 기어간 개..살리고 보니 주인 있는 반려견 이마에 총을 맞은 개가 농장 울타리 아래로 기어들어가서 도움을 청한 끝에 살아남았다. 알고 보니 주인이 잃어버린 반려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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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한 양'은 옛말? 도심서 경찰 때리고 도주한 양 도심에 출몰한 양 한 마리가 자신을 잡으려던 경찰에게 박치기 한 뒤 도주하다 붙잡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 시각)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시민이 촬영한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도심에 양이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경찰차에서 내려 양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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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려견 영하 날씨에 밖에 방치했다간..`교도소 간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에서 추운 날씨에 반려견을 밖에 방치하면 교도소에 가게 된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WKBN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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