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검색결과 총 40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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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신고 시 과태료 면제' 서울 동대문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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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님인 줄' 동행인 없이 태연하게 수영장 들어온 포메라니안 한 포메라니안이 동행인 없이 수영장에 들어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코모 공공수영장에는 최근 입장료를 내지 않은 깜짝 손님이 찾아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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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해외여행 시 '동물검역증명서' 필수로 챙기세요!"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검역 수요가 많아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동물검역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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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코' 찍어 지키세요!" 안양시,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 사업 진행 경기 안양시는 반려동물의 유기 및 유실 방지를 위해 비문으로 반려견을 등록해 관리하는 '반려견 비문 등록' 시범 사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비문(鼻紋)은 강아지 코에 있는 무늬로,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고유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반려견의 확인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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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자에게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홀로 버틴 개가 구조되자 사랑스러운 눈길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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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까지 동물등록 자진 신고 운영...'미등록 과태료 최대 60만 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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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북 산불서 구조된 반려견 56마리 입양 준비 완료..."새 가족 찾아요!" 경북 산불 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들과 이들의 새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 경기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위탁보호하고 있는 산불 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반려견들이 화상 치료와 건강검진, 중성화 수술 등을 마치고 입양 준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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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놔두고 간 케이지에서 탈출해 슬픈 비명 지른 '작은 고양이' 주인이 놔두고 간 케이지에 담겨 있던 작은 고양이. 녀석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세상에 던져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켄트 온라인에 따르면, 잉글랜드 블루벨 힐에선 태어난 지 10개월이 안 된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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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반려묘 '고트♥니니'와 전한 반가운 근황..."Life with cats"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반려묘들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with cats"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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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태료 최대 백만 원' 서울 강북구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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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도난 사건' 아이들이 데려간 내 고양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동네에서 사랑받던 반려묘를 순식간에 잃어버린 가족의 심정은 어떨까.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남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아르테미스(Artemis)'는 지난달 돌연 납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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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딸기코' 달고 있는 고양이의 아픔..'주머니혹처럼 생겼다옹'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딸기코'를 가진 고양이의 사연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북아일랜드 매체 'News Letter'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던개넌의 파카나우르 숲(Parkanaur Forest)에선 지난달 수컷 고양이 '바니(Barney)'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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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플랫폼에서 뛰어다닌 유기견...무책임한 주인은 어디에? 유기견이 아픈 상태로 기차역 플랫폼에 버려졌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키즈그로브 기차역(Kidsgrove Station)의 플랫폼에선 지난 2월 16일 암컷 푸들 믹스견 '스프링클스(Sprinkles)'가 불안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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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서 돌아온 주인 보자 '건치 미소'로 반겨주는 강아지 출장에서 돌아온 보호자를 '건치 미소'로 반겨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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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견생' 쓰레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던 믹스견..몸에서 농양 발견 쓰레기 수거함에 있던 믹스견의 몸에서 커다란 농양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Detroit News'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울버린 드라이브(Wolverine Drive) 인근에서 수컷 믹스견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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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 실시 경기 의정부시는 오늘(24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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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멸찬 가족...' 출산 임박한 임신견을 밖에 두고 가버린 보호자 한 보호자가 출산이 임박한 임신견을 밖에 두고 가버린 가운데 과포화된 동물 구조 센터가 임신견에게 손을 내밀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Warwickshire world'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동물 구조 센터 'Pawprints Dog Rescue' 인근에선 상처받은 암컷 개 '비(Bee)'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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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길 헤매던 푸들, 결국 동물보호소에서 주인 찾는 중 일주일 동안 거리를 배회하던 갈색 푸들이 경북 포항에서 구조되어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용산길 277-6에서 발견되어 (사)영일동물플러스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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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모습 감춘 실종견...일주일 뒤 들려온 소식에 황당 '나 여기 있개!' 홀연히 모습을 감춘 실종견이 황당한 장소에서 발견됐다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ESH'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위드라쿠치 강(Withlacoochee River)에선 최근 보트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수컷 개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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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유기동물 입양비&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2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와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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