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개 검색결과 총 3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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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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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 종종 길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졸졸 쫓아오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했다는 집사들의 사연을 듣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강아지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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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 NEW 상품 후기 댕스널컬러 다녀온 하루♥️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 반려 생활 댕디터 하루 입니다! 반려견 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하루랑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왔어요 후기 들려드릴게요~ ? 담쁨 퍼스널 컬러진단 성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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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에서 하트🧡가 가장 많이 눌린 숙소 5 [반려생활] 지난 5월 반려생활에서 좋아요 하트♥♥ 뿅뿅!! 받은 숙소들을 리스트업 했어요:)전국의 인기쟁이 숙소 BEST 5 공개할게요! ?시크한 도시 할머니의 시골집같은 느낌?!01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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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다녀왔어요! '댕플스테이' 현장 후기 [반려생활]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댕플스테이’!지난 5/18일, 석가탄신일 주간에 맞춰서 드디어 첫 회차를 진행했는데요:)실제 현장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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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이렇게 하는 거란다' 직접 에스컬레이터 안전 수칙 시범 보여준 강아지 에스컬레이터에서 동생 강아지한테 직접 안전 수칙 시범을 보여준 강아지와 따라 하는 동생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한 편의 짧은 강아지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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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동네 서점..'귀여움으로 열심히 영업 중' 동네 서점에 상주하면서 귀여움으로 반겨주는 강아지들이 손님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사연 속 강아지들의 이름은 '순돌이'와 '도반이'로, 성수동의 작은 서점 '낫저스트북스'에 상주하는 아이들이다. 서점에 들어오는 손님을 응대하는 것은 순돌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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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마사지 클래스 헬스케어 '온기'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오늘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아로마&마사지 원데이 클래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반려동물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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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살짝 애잔한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 포토 에세이...'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출간 즐겁고, 살짝 애잔한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 포토 에세이 사진=미래의창 제공(이하) (주)미래의창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총 120만 구독자를 감동하게 한 고양이 '김호섭'의 첫 번째 포토 에세이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을 출간했다.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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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밥상에 불만 있니..?' 식탁 올라간 골댕이, 무언의 반항 표출 식탁에 올라가 무언으로 반항을 표출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 안 듣는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는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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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한파 표현한 앵무새 화제...강추위 한 마디로 요약한 센스 세계 곳곳이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한 앵무새가 요즘 날씨에 대해 '추워요'라고 요약해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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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자장가' 불러주면 그대로 잠드는 강아지, 눈이 스르륵.. 태교하면서 부른 자장가를 매일 옆에서 들어온 강아지가 잠드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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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뚱땡이'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사람 말 아는 듯 고양이가 못 알아들을 줄 알고 '뚱땡이'라고 놀렸다가 바로 응징당하는 집사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는 덕배 님의 반려묘 '마리'의 영상이 한 편 올라왔다. 마리는 한 살이 된 암컷 고양이인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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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 가르치는 꼬마 주인과 졸음을 이기지 못한 강아지..'더는 못 버티겠어' 강아지한테 열심히 책을 읽어주며 공부 가르쳐주고 있는 꼬마 주인과 옆에서 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 SNS 더우인에 올라온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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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보호자한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걸어오는 앵무새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월 21일 인스타그램에는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온건 처음이라 누나 완전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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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민간 사육곰 보호시설, 지난 5일 시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 첫선봬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는 지난 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똑같곰(사육곰도 다 똑같은 곰이다)' 프로그램의 첫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다똑같곰'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1월 환경부, 사육곰 농가, 민간단체가 모여 사육곰 산업 종식을 합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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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둘 수 없어서...' 선생님 허락받고 강아지와 등교한 초등학생 강아지와 함께 등교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페루의 한 초등학생이 가정사로 혼자 있게 된 반려견이 걱정돼 교사의 허락을 받은 후 반려견과 함께 등교해 교실 전체에 행복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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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견 보더콜리한테 같은 훈련 반복했더니 짜증내는 모습...'너무 쉬운 거 아니개!' 보더콜리 강아지에게 하우스 훈련을 시키자 너무 쉬워서(?) 짜증내는 강아지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가현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긍정이'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서 긍정이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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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집사의 귀 되어준 고양이..영국 `올해의 고양이` 선정 영국 고양이 보호단체 캣츠 프로텍션이 청각장애 집사의 귀가 되어준 고양이 ‘제비’에게 내셔널 캣 어워즈 2023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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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하지만 이쁘다고 할 순 없다는 맑은(?) 영혼의 강아지...'거짓말은 못 한다개!' 가끔 강아지도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 신기하고 뭉클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강아지가 말을 알아듣는 것 같지만 그다지 감동적이진 않았던 견주의 경험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는 '아닌 건 아닌겨!'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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