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무룩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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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상처받은 남집사.."왜 엄마만 좋아해?" 엄마와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환하게 웃고 있었던 강아지는 아빠가 사진을 찍자고 하자 '멍무룩'해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진을 찍을 때 극명하게 다른 표정을 지으며 편애하는 마음을 대놓고 드러낸 강아지 '미모'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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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왔개!"..미용실서 '멍무룩' 하고 있다 주인 보고 빵끗 웃는 멍멍이 좋아하지 않는 미용을 받느라 시무룩해져 있던 강아지는 보호자를 발견하자마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 헤랄도 데 멕시코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미용을 받다 보호자를 발견하고 빵끗 웃은 강아지 '루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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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간다고 우겼다가 더위에 '참교육' 당한 강아지..'견생 다 산 표정' 더운 날씨에 보호자를 졸라 산책을 나갔다가 더위에 참교육을 당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뽀'의 언니 보호자는 SNS에 "산책 1시간하고 더워서 눈 뒤집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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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 전 자리 정리부터 하는 깔끔쟁이 강아지, 결과에 멍무룩 해진 이유 이불 위에 누우려던 강아지는 커버가 깔끔하게 펴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열심히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보호자 Y씨. 한참 집중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계속 '북북' 긁는 소리가 났단다. 소리를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강아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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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강아지가 계단 밀어 버리자 울상된 멍멍이.."나만 침대 못 올라가" 동생 멍멍이의 장난으로 침대와 강아지용 계단이 분리되자 세상 잃은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보호자 가영 씨는 침대에 누워 첫째 강아지 '시로'와 막내 강아지 '코코'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아지용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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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강아지 돌봐달랬더니 벌어진 일..'한 번 할 때 제대로!'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일이 두 배로 커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아빠가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리려는 게 아니라 놀아주는 방법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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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인형' 발바닥 자랑하는 강아지..심장에 '콩'! 곰 인형 모양의 발바닥을 가진 강아지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과 포메라니안의 믹스견인 김주먹(이하 주먹)의 보호자인 은지 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나는 너 때문에 맨날 힘이나 주먹아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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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목마른 물트리버의 분노 수영장 못 가서 멍무룩한 '라떼' 수영하고 싶어 잔뜩 뿔이난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방에 물을 튀기며 힘껏 불만을 표출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시원한 웃음이 절로 나온다는 반응이다. 지난 2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 속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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