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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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으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흰 강아지..'배가 까매져도 괜찮아' 흰 강아지가 배가 시꺼메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제 1년 8개월이 된 암컷 비숑 '하랑이'다. 쾌활하고 애교 많은 성격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금방 사로잡아 버린다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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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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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외향형 동생냥을 둔 형냥이들의 일상.."이젠 포기했다옹" 에너지 넘치는 동생과 2년 남짓의 시간을 보낸 형 냥이들은 동생이 어떤 행동을 해도 무던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쉴 틈 없이 달려드는 파워 외향형 동생 '아메' 때문에 지친 내향형 형 냥이 '이치'와 '소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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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발바닥에 콘칩 냄새가 난다? 개 발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면, 구린내가 날 것 같지만 맛있는 옥수수 과자 냄새가 난다. 견주들은 다 알지만 대중은 잘 모르는 옥수수 과자 냄새의 비밀을 미국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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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강도 당한 여성 구한 길거리개 몬테네그로에서 유기견이 노상강도를 당한 여성을 구한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발칸 반도 국가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 거리에서 노란 후드 재킷을 입은 남성이 여성 뒤에 따라 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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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한 내 개 내놔'..핏불 주인, 법정싸움서 승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시위원회가 보름 만에 2살 난 반려견 ‘행크’를 풀어줬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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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핏불 닮았군요..압수합니다!" 핏불 닮아 당국에 끌려간 반려견 반려견이 맹견으로 분류돼 여러 지역에서 사육이 금지된 핏불을 닮았다는 이유로 당국에 잡혀갔다고 한 영국인이 주장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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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동안미모 전인화, 포메도 부러워해 50대 배우 전인화가 반려견과 함께 초절정 동안미모를 뽐냈다. 전인화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포메라니안으로 보이는 반려견과 찍은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올해 한국나이로 52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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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냥이게임 '쉬는 시간에 개발한 건데..' [김민정 일본 통신원] 대박이 터진 상품들의 개발 뒷이야기를 듣다보면 의외로 헛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것들이 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상품은 죽을 쓰는데 아무런 부담 없이 만든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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