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검색결과 총 4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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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기가 안에 있어요!"..닫힌 가게 문밖서 밤새 기다린 어미 고양이 닫힌 가게 문밖에서 밤새 새끼를 기다린 어미 고양이의 모정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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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려동물 축제 한마당 '봄내발자국' 오는 13~14일 개최 강원도 춘천시는 오는 13~14일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2025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 주제는 '춘천을 닮은 반려 동물 나라, 봄내발자국(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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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오는 19일 일산서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건강백서와 알모네이쳐가 협찬하는 이번 행사에는 27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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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 사랑스러운 자신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은 건 여느 반려인들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한 집사가 자랑하고 싶어도 맘처럼 할 수 없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을 공개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집사 정현 씨는 SNS에 "검은 고양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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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는 누가 보호해 주나 개와 고양이는 누군가 키우는 반려동물일 때는 물론이고, 길을 떠돌 때도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동물원에 전시되는 개와 고양이의 처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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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함께 세계를 구성하는 존재" 제8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포스터·슬로건 '비로소 세계' 공개 서울동물영화제는 '제8회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의 슬로건과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 서울동물영화제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개최되는 제8회 서울동물영화제의 슬로건은 '비로소 세계(The World That Therefore We Becom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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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유치원에 반려견 맡기고 감감무소식..이용료 미납하고 잠수탄 주인 애견 유치원에 반려견을 맡긴 주인이 이용료를 미납한 채 잠적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SAYS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한 애견 유치원(Fluff Day Care&Pet Boarding)은 최근 푸들 반려견 '츄이(Chewy)'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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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휩쓸고 간 후 '오븐' 문 열었더니 고양이가 쏙...'기적적 생존' 홍수가 휩쓸고 간 재난 현장에서 오븐 안에서 살아남은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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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노화는 7세부터 시작"...로얄캐닌코리아, 반려묘 노화 관리 캠페인 전개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반려묘의 생애 주기 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7세 이상 반려묘 노화 관리 캠페인'을 펼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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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펫캉스' 오는 25~27일 구미코서 개최 경북 구미시는 '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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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개는 여기 있습니다" 산책 도중 사라진 실종견 주인이 받은 연락 산책 도중 사라진 반려견을 찾던 주인이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영국 노샘프턴션에서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던 도로타 씨에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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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한테 다가간 천재견, 아무도 감지하지 못한 위기 알아채 위기를 감지한 천재견 덕분에 한 남성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벗어났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워싱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Friends of Campbell County Animal Control'은 이달 초 한 교회에서 반려동물 입양 행사를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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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려동물과 함께한 '생명사랑 가족 캠프' 성료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도내 유치원․초등학생 가족 50팀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 사랑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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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가 이끄는 곳 따라갔더니...'좁은 틈 사이에 새끼들이 옹기종기' 떠돌이 어미 개가 좁은 틈에 숨겨놓은 새끼들과 함께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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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미용 다녀온 후 주인에게 '불량한 눈빛' 보내는 강아지 미용실에 다녀온 후 보호자에게 불량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의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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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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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마지막 식사 주문'에 사랑을 담아 최고의 만찬 준비한 레스토랑 한 견주가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주문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생을 마감하는 반려견을 위해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주문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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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녹색연합의 웅담채취용 사육곰 구조 프로젝트 '곰 이삿짐 센터'의 일환으로 제작된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신곡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가 발표됐다.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는 지난해 12월 녹색연합 그린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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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 부탁에 더러운 하수구로 들어가 아깽이 꺼내준 남성 어미 고양이의 부탁을 외면하지 않은 남성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영자매체 'The Su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선 어미 길고양이 1마리가 지저분한 하수구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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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다리 기형...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강아지의 '견생역전'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기형이었던 강아지가 한 가정의 일원이 됐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 강아지는 생후 8개월 생의 수컷 저먼 셰퍼드이며, 이름은 '콜(Co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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