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소방관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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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곁에서 지킨 백구..'의견' 됐다 90대 치매 할머니 곁을 지키고, 생체 신호로 위치를 알려준 강아지 백구가 국내 첫 명예 119구조견이 됐다. 의견(義犬)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6일 오후 홍성군에서 백구의 명예 119구조견 임명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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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 달 만에 집사 가족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고양이 입양 한 달 된 새끼고양이가 동틀 무렵 불난 집에서 집사 가족을 구하고,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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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영웅`..불난 집서 2살 동생과 반려견 직접 구한 아이 5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 아이가 보여줬다. 5살 아이가 불난 집에서 2살 동생과 반려견을 구조하고 화재를 알린 덕분에, 가족 모두 무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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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예소방 고양이 근황..'감히 어딜 들어오려곳!' 대전소방본부에서 관내 유성소방서에서 근무하는 명예소방 고양이 도룡이의 근황을 지난 1일 전했다. 못보던 길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에 접근하려는 듯하자 본능적으로 하악질을 해대는 도룡이.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본능을 그래도 들어낸다. 대전소방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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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소방서에는 명예소방 고양이가 있다 대전소방은 26일 공식SNS를 통해 유성소방서에서 돌보고 있는 고양이 도룡이를 공개했다. 이날 대전소방은 도룡이가 현재 유성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근무 중이며, 도룡이를 위해 신설한 도룡119안전센터에서 민원행정근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룡이는 지난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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