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검색결과 총 2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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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녹색연합의 웅담채취용 사육곰 구조 프로젝트 '곰 이삿짐 센터'의 일환으로 제작된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신곡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가 발표됐다.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는 지난해 12월 녹색연합 그린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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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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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 던지고 몸 아파도 해맑은 유기견의 슬픈 미소 아이들이 돌을 던지고 몸이 아파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유기견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유기견 '루디(Rudy)'는 최근 끔찍한 일을 연달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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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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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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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때 멍푸치노 한 잔 [반려생활] 강아지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 요즘엔 멍푸치노라는 특별한 메뉴를 준비한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우유 거품 가득, 강아지 입맛에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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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서 SUV에 치였는데 다친 몸으로 도망친 흑견..'2주 후 귀가?' 집을 나간 뒤 SUV에 치인 흑견이 다친 몸으로 도망쳤으나 2주 만에 돌아왔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매체 'NEC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집에서 위탁 보호를 받고 있던 수컷 래브라도 '스카웃(Scout)'은 지난 11일 오전 8시경 집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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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리는 이웃 막으려다 구타당해 사망한 남성...'평소 동물 사랑했던 사람' 강아지를 때리는 이웃을 막기 위해 나섰던 남성이 이웃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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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부러졌다고 안락사 요구하자..받아들일 수 없었던 수의사 반려견의 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요구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동물병원에서 특별한 구조 요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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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입양으로 상 받은 락스타..'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강력 추천함" '브릿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동물보호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동물권 단체 PETA로부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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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교통사고 당했던 유기견 '킹콩이' 소식 전해..."내년이면 10살이네요!" 배우 조윤희가 과거 자신이 도움을 준 유기견 '킹콩이'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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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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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창틀에서 비 피하는 길고양이에 네티즌 걱정..'괜찮아요 제 아지트예요' 학교 창틀에 앉아 비를 피하는 길고양이 모습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사실 이 장소는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아지트'였습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비 맞기 싫어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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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도 포기했는데...바위 틈새에 갇힌 개 꺼내려고 '7일' 고생한 사람들 소방서도 포기할 정도로 좁은 바위 틈새에 갇힌 개를 꺼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7일간 구조 작업을 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에선 지난달 26일 암컷 반려견 '로즈(Rose)'가 동굴 바위 틈새에 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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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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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자동차도 팔게..." 반려견 치료비 1,500만원 마련하려고 애쓰는 견주 반려견 치료비 '1500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 견주가 열심히 애쓰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CO'가 보도했다. 이 견주는 자동차까지 팔아서 치료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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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동물권행동 카라에 2,300만 원 상당 닥터레이 영양제 기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의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 Ray)가 지난달 30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마그네타 300개(약 2,300만 원상당)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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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멀쩡히' 살아남은 고양이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KY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누군가 주택 현관에 인화성 액체를 쏟은 '방화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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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KNRC), 유기견 보호단체에 닥터레이 영양제 천만 원 상당 기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의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Ray)가 지난 26일 안산의 유기견 보호, 구조 단체인 '포독마이라이프'에 영양제 150개(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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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집도 차도 다 타버렸는데..화장실 변기에 숨어서 살아남은 반려견 집과 차가 다 타버린 화재 현장에서 반려견이 살아남았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IT'가 보도했다. 반려견은 화장실 변기 뒤에 숨어 있다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패러굴드에 위치한 가정집에 지난 17일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간신히 집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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