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검색결과 총 2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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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도그어스플래닛과 유기동물 위한 '맘마 투 게더(MAMMA to gather)' 캠페인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유기동물 입양 및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 보호 단체와 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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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유기동물 인식 개선·입양 활성화 위한 '리홈플리마켓' 캠페인 참여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유기·구조된 동물들을 위한 기부와 제품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동탄 타임테라스에서 열린 '리홈 마켓 인 타임테라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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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고립감 해소 위해'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우리함개(犬)'운영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독거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와 연계한 반려동물매개 프로그램 '우리함개(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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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름으로 정기 기부'...대구 남구 대명9동, '착한 펫' 기부식 개최 대구 남구 대명9동은 지난 21일 남구청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 조재구 남구청장, 신흥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자리해 ‘착한 펫 단체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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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개소 일주일 만에 1·2호 입양견 탄생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개소 일주일 만에 유기견 두 마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됐다고 6일 밝혔다. 첫 입양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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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고향 사랑 마음 모아 '유기견 입양센터' 조성 광주 동구, 고향 사랑 마음 모아 '유기견 입양센터' 조성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광주 지역 최초로 조성한 '유기견 입양센터'가 오는 30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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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철로 안에 발 묶인 새끼 고양이...열차 지나간 후에도 기적적으로 생존 기차 철로 안에 발이 묶인 새끼 고양이가 열차가 지나간 후에도 살아남았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laskas News Sourc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행 가이드 포르티아 듀크(Portia Duke) 씨는 최근 미국 알래스카의 기차 플랫폼 윌로우 역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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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기금 모금 세종특별자치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모금을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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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녹색연합의 웅담채취용 사육곰 구조 프로젝트 '곰 이삿짐 센터'의 일환으로 제작된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신곡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가 발표됐다.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는 지난해 12월 녹색연합 그린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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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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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 던지고 몸 아파도 해맑은 유기견의 슬픈 미소 아이들이 돌을 던지고 몸이 아파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유기견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유기견 '루디(Rudy)'는 최근 끔찍한 일을 연달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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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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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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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때 멍푸치노 한 잔 [반려생활] 강아지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 요즘엔 멍푸치노라는 특별한 메뉴를 준비한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우유 거품 가득, 강아지 입맛에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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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서 SUV에 치였는데 다친 몸으로 도망친 흑견..'2주 후 귀가?' 집을 나간 뒤 SUV에 치인 흑견이 다친 몸으로 도망쳤으나 2주 만에 돌아왔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매체 'NEC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집에서 위탁 보호를 받고 있던 수컷 래브라도 '스카웃(Scout)'은 지난 11일 오전 8시경 집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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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리는 이웃 막으려다 구타당해 사망한 남성...'평소 동물 사랑했던 사람' 강아지를 때리는 이웃을 막기 위해 나섰던 남성이 이웃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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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부러졌다고 안락사 요구하자..받아들일 수 없었던 수의사 반려견의 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요구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동물병원에서 특별한 구조 요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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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입양으로 상 받은 락스타..'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강력 추천함" '브릿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가 동물보호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동물권 단체 PETA로부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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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교통사고 당했던 유기견 '킹콩이' 소식 전해..."내년이면 10살이네요!" 배우 조윤희가 과거 자신이 도움을 준 유기견 '킹콩이'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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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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