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 구경 검색결과 총 2 건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강아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인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7살의 말티즈 '쫑알이'입니다. 영상에는 간식을 받아먹는 아기 옆에 앉아 있는 쫑알이가 등장합니다.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침대에 누워 모빌을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가 마침내 '소원 성취'한 행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