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검색결과 총 5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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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 잃어버린 승객 계십니까?"..고양이 어설프게 들어 올린 승무원 미국 비행기에서 주인을 잃어버린 고양이 덕분에 기내에 웃음꽃이 피었다. 특히 어설프게 고양이를 안고 주인을 찾은 승무원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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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하다 '쪽지' 때문에 딱 걸린 고양이.."너네 냥이 우리 집에 산다?" 집사 몰래 두 집 살림을 해온 고양이가 목에 걸린 쪽지 때문에 이중생활이 탄로 났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양다리를 걸치며 두 집사 사이를 오가던 외출냥이 '닐로(Nilo)'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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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내려가던 강아지 구해줬더니...'와락 안겨 뽀뽀 퍼부어' 강아지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에 품에 와락 안겨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물에 떠내려가던 강아지가 지나가던 남성에게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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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용 침대!'...늘 꼬마 집사 몸 위에서 잠자는 고양이 소년과 고양이의 특별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꼬마 집사를 침대 삼아 꼭 껴안고 자는 고양이 '미야우저(Meowser)'의 사연을 소개했다. 소년 노아는 몇 년 동안이나 반려묘를 키우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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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관심 없는 척하더니...' 밤이면 몰래 자는 아기 지켜준 고양이 집사 앞에서는 늘 아기에게 무관심했던 고양이는 밤만 되면 집사 몰래 아기의 방을 찾았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아기방에 설치한 베이비 모니터에 포착된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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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꾸 때려서..." 학대당한 강아지 몰래 보호소에 데려다준 12세 소년 보호소 앞에 있던 강아지의 곁에는 12살 소년이 쓴 편지와 강아지가 장난감이 남겨져 있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멕시코에서 12살 소년이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다 돈을 받고 팔려 갈뻔한 아픈 강아지를 보호소에 두고 간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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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기가 안에 있어요!"..닫힌 가게 문밖서 밤새 기다린 어미 고양이 닫힌 가게 문밖에서 밤새 새끼를 기다린 어미 고양이의 모정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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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경험으로 밥 급히 먹다가 그만 병원까지...그래도 먹는 게 좋은 강아지 음식을 급하게 삼키다가 호흡 곤란으로 병원까지 가야 했던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는 '니나'라는 작은 강아지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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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요양원에 나타나 잠을 청한 유기견의 '삼고초려', 결말은 입양 노인들이 모여 사는 요양원에 의문의 '침입자'가 나타나 가족이 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에는 미국의 한 요양원에서 일어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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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일명 '밥도둑'이라 불리는 별미 중의 별미 게장. 특히 양념게장은 새빨간 양념에 윤기까지 흐르는 비주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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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아와 몰래 지켜보는 길냥이에게 집 선물했더니 생긴 일 매일 집 안을 몰래 지켜보는 길고양이에게 집을 선물했더니 새끼들을 출산한 사연을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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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를 네가 왜...?' 집사 귀가하자 '팬티' 입고 마중 나온 고양이 집사의 팬티를 입고 문밖으로 달려 나와 반겨주는 고양이의 영상을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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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애니멀호더의 30년…사체·배설물 속 '개지옥' 방치된 생명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30년째 참혹한 환경 속 살아가고 있는 개들의 구조가 시급하다. 부산 하얀비둘기 보호소 윤희순 운영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개들은 쓰레기와 배설물, 사체가 뒤섞인 참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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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만신창이 개를 새벽에 보호소 앞에 유기.."최선을 다해 살릴 것" 온몸이 망가진 상태로 새벽에 몰래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때는 늦은 밤 새벽 4시, 모두가 잠들어 있을 시간에 제주도에 위치한 '행복이네'의 개들이 마구 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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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몰래 만나다 딱 걸린 믹스견..'제발 만나게 해줘' 호소 여자친구를 몰래 만나다 보호자에게 딱 걸린 믹스견을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는 수컷 저먼 셰퍼드&허스키 믹스견인 '하비(Harvey)'는 태어난 지 11개월 된 반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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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난사' 가해자에게 왜 그랬냐 물으니..그냥 반응이 궁금해서 해병대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유지에 침입해 반려견에게 비비탄을 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가해자들의 이해하기 힘든 해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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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무단 입주자들...' 집주인 허가 없이 눌러앉은 동물 가족 한 동물 가족이 남의 집에 무단 입주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제퍼슨 카운티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집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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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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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밥 챙겨준 여성에게 죽기 전 손길 허락한 길고양이...'고마웠어요' 수년간 밥을 챙겨준 여성에게 죽기 전 손길을 허락한 길고양이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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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 '119구조견 무료 장례 전담·반려동물 수목원 안장' 재난 현장의 네발 달린 영웅 '119 구조견'을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이하 푸른솔)이 손을 맞잡았다. 푸른솔은 전남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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