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컴 검색결과 총 1 건 밤마다 들리는 키보드 소리에 불을 켜보니..범인은 강아지? 강아지 '라떼'의 보호자 윤이 씨는 자다가 컴퓨터 키보드 소리에 깨곤 했다. 컴컴한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두두두 타다닥 키보드 소리. 윤이 씨는 혹시나 라떼가 책상 위에 올라가서 사고를 치고 있나 싶어 "라떼야. 내려와"라고 말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