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델 검색결과 총 8 건
-
집사가 사진 찍자 묘델 포스 뽐내는 아기 고양이 '역대급 스마일'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체온 유지 겸 수면 양말로 옷을 만들어 입혀줬는데.
-
"찍습니다. 스마일~"..집사 보고 '빵끗' 웃어 묘생 사진 남긴 아깽이 귀여운 아깽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든 집사는 '묘델 n년차' 같은 표정 연기를 뽐낸 고양이 덕분에 묘생 사진을 건졌다. 최근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 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집사는 체온 유
-
"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쇼핑백을 걸친 채 집사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 장만한 쇼핑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당한 표정
-
'생선인 줄 알았다!'..롱다리 자랑하며 기묘한 자세로 자는 아깽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냥이들이 있다. 최근 집사 젵트 씨 역시 아깽이 '깜콩이'의 잠자는 모습 때문에 무척 당황했다는데. 젵트 씨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3개월 차 깜콩이는 첫째 '호두'와의 원활한 합사를 위해 작은방에 분리된
-
간식 먹고 싶냐는 남집사 카톡에 냥이가 보낸 답장.."알면서 왜 묻냥?" 집사가 노트북을 할 때면 어김없이 찾아와 타자기에 앉아 방해를 하는 냥이들이 있다. 가끔은 메신저를 통해 집사 대신 외계어(?) 답장을 보내 여러 사람 당황시킬 때도 있는데. 여기 남집사의 카톡에 적절한 답변을 보낸 냥이가 있어 소개한다. 아기 고양이 '앙쥬'는 여집사
-
'대세는 대세를 알아보는 법'..펭수 인형과 하이파이브 하는 힙한 고양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BS 연습생 펭수의 축소판 인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펭수를 너무 좋아하는 집사 현지 씨는 최근 60cm 펭수 인형을 구매했다. 실물을 받아본 뒤 너무 만족스러웠던 현지 씨는 콘셉트 사
-
"난 뭔가 달라 달라"..장난감 목에 걸고 캣워크 선보인 고양이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 때문에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고양이들. 하지만 사실은 빙구미 넘치는 엉뚱한 매력으로 집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최근 은수 씨 역시 반려묘 '뚜뚜'의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
-
"원래 이렇게 긴가요?"..집사 '깜놀'하게 만든 롱다리 고양이 8등신 모델 못지않은 기럭지를 가지고 있는 고양이의 사진이 공개돼 많은 집사들이 자체 '냥이 다리 길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원래 이렇게 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