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투기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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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구 무더기 발견..안락사 유기견 무단 투기 추정 충청북도 음성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들을 안락사시킨 뒤 불법적으로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야산에서 개 사체 70여구가 발견됐다고 CJB 청주방송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와 동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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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쇠꼬챙이로 불법 도살하고, 개사체를 개 먹이로..' 전기쇠꼬챙이를 이용해 개를 불법 도살하고 질병에 걸린 동물을 치료하지 않는 등 동물을 학대하거나 등록을 하지 않고 반려동물 관련 영업행위를 한 업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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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에게 '절친' 반려견의 죽음 전하는 부모.."무지개다리로 갔어" 5살 아들에게 절친 같은 존재였던 반려견의 죽음 소식을 전해야했던 부모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부모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죽음을 아들에게 전하는 모습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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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도살장 차린 모란시장 개 도살업자들..경기 특사경에 덜미 경기도가 성남 모란시장에서 활동하다 인근 광주시로 옮겨간 개 도살업자들을 추적, 현장을 급습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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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고양이 사체 훼손 최초 발견자에 과태료 부과? 무슨 일이 지난달 강릉에서 훼손된 고양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이 사건의 최초 발견자 겸 신고자가 과태료를 부과당할 처지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를 무단 매립했다는 이유에서로 당사자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오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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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의료폐기물 특별점검..동물병원도 대상 종합병원 등 2245개 이상 대상..동물병원 시도별 20개소 이상 점검 환경부는 의료폐기물의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오는 6월12일까지 전국의 주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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