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구조 검색결과 총 5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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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 다가와 도움 청한 어미개 따라가보니...'숲속에 숨겨둔 새끼들이' 도와달라고 달리는 차에 다가온 개를 따라간 곳에는 숨겨둔 새끼들이 있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한 숲길에서 어미 개가 운전자에게 도움을 청해 6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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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내려가던 강아지 구해줬더니...'와락 안겨 뽀뽀 퍼부어' 강아지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에 품에 와락 안겨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물에 떠내려가던 강아지가 지나가던 남성에게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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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의식불명 할머니 살리려 손녀 방문 할퀴고 짖은 반려견 미국에서 반려견이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손녀에게 바로 알려준 덕분에, 손녀와 반려견이 할머니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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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다 길 잃은 3살 아기 끝까지 지켜준 강아지 강아지는 형제들과 숲 속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3살 아기 옆에 꼭 붙어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길을 잃은 3살 아기가 구조될 때까지 그 옆을 지킨 강아지 버디(Buddy)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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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경험으로 밥 급히 먹다가 그만 병원까지...그래도 먹는 게 좋은 강아지 음식을 급하게 삼키다가 호흡 곤란으로 병원까지 가야 했던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는 '니나'라는 작은 강아지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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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고립된 고양이 구해줬더니 울면서 쫓아와...'간택 대성공' 눈 덮인 호숫가 나무 위에서 울고 있던 고양이에게 새 삶을 선물한 탐험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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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우정...' 도와줄 사람 올 때까지 다친 친구 곁 지켜준 강아지 구조대가 올 때까지 강아지는 임신한 친구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길가에서 강아지가 임신한 친구의 곁을 끝까지 지켜주며 감동적인 우정을 보여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몇 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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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정비소에 방치된 폐차 바퀴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5년 만에 진짜 가족을 만난 사연이 훈훈함을 줍니다.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처음 본 것은 올해 초 겨울이었습니다. 강아지는 경기도 화성의 한 주유소 옆 정비소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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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축구 골대 그물에 갇힌 '아기 여우' 구조 그물에 걸려 꼼짝 못 하던 아기 여우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2019년 여름, 영국 서레이 지역의 한 주민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자그마한 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녀석은 축구 골대 그물에 몸 전체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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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주인 기다린 강아지들...'구조 후에도 함께' 강아지들은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장소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꼭 붙어 있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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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가고 있던 코요테...'구조 뒤 자연으로 돌아가' 울타리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가던 코요테가 무사히 구조돼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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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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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그만...' 4차선 도로에서 방황하다 타이어에 숨은 고양이 차들이 질주하는 4차원 도로에서 겁에 질린 새끼 고양이가 타이어에 갇혔다가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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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남다른 도주극' 집 나갔다가 국경 넘은 반려동물 집을 나간 반려동물이 국경까지 넘으면서 도주극을 벌였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UPI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벨기에의 무스크롱 에르소 지구. 이곳에선 한 보호자가 독특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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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구명조끼 없이 물속에 뛰어든 사람 '개 1마리 건지려고' 캄캄한 밤, 동물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물속에 뛰어든 사람이 갈채를 받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z central'에 따르면,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한 운하에선 최근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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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 봐주세요' 트럭 엔진실에서 단잠 자는 귀염둥이 동물 포착 트레일러 엔진실에서 발견된 아기 동물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KTV'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에선 동물 1마리 때문에 작은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이 동물은 새끼 라쿤(Raccoon)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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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드론으로 실종견 찾았는데 순식간에 공격한 야생동물 드론으로 찾은 실종견이 야생동물에게 끌려갔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가 보도했다. 미국 아칸소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던·브룩 부부. 이들은 최근 소중한 닥스훈트 반려견 '위스키(Whiskey)'를 잃어버린 후, 녀석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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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사이에 몰라보게 자란 강아지 '안락사 예정'..아직 가족 찾고 있어요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고 3개월 만에 몰라보게 자란 강아지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3일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인근에서 발견,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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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놔두고 고속도로에서 질주한 반려견..'미꾸라지처럼 뺀질뺀질 도망' 집 놔두고 고속도로에서 질주한 반려견이 사고를 면했다고 지난 13일 캐나다 매체 Abbotsford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웨스트 켈로나의 97번 고속도로에선 최근 희한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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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이런 짓을...' 고무줄에 입 묶여 퉁퉁 부어있던 강아지들 자그마한 고무줄에 입이 꽁꽁 묶여있던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고무줄로 입이 고통스럽게 묶여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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