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검색결과 총 11 건
-
물 많이 먹기 훈련했더니...'홍수 사태' 만들어버린 강아지 강아지한테 물 많이 먹이기 훈련을 했더니 처참한(?) 광경을 만들어 버린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유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물 많이 먹이기 훈련한 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
물 너무 좋아 수도꼭지 부숴 '워터파크' 만든 골댕이..'개친구들은 당황' '물트리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스스로 워터파크(?)를 만든 모습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브라질 반려동물 미디어 아모뮤펫(amomeupet)은 수도꼭지를 부숴 물장난을 한 리트리버 '히로(Hiro)'의 영상을 소개했다.
-
거실 물바다 만든 17주령 강아지..이틀간 수습하고도 혼내지 않은 견주 영국에서 강아지가 집 거실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었다. 주인이 이틀간 수습했지만, 강아지를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넘어갔다.
-
'세입자 사라진 고시원 문 열었더니...' 사람 품에 와락 안긴 고양이 엉망이 된 고시원 안에 몇 주째 방치돼 있던 고양이의 구조 당시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웠던 이 녀석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점심 무렵 서울시 관악
-
"도와주세요"..물난리에 난간 잡고 버틴 강아지, 구조대에 도움 청해 불어난 물에 이도 저도 못하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던 강아지는 해군 요원에게 발견돼 구조된 뒤 새 삶을 살게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24오라스는 홍수로 물이 불어나자 건물 난간을 붙잡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멕시코 타바스코주
-
물 마시러 왔다가 발만 씻고 간(?) 강아지 물 마시러 왔다가 발만 씻고 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손 씻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애견운동장에서 실컷 뛰어논 후 물그릇을 찾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갈증 난 목
-
비단뱀에 올라탄 두꺼비들..`물난리 피난길' 오스트레일리아에선 수수두꺼비가 비단뱀보다 우위에 선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목격담이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폭우로 댐이 범람하자 수수두꺼비가 비단뱀 등을 타고 대피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ABC 뉴스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집이 허벅지 깊이로 침수된 집사..“수도 틀 줄 안다옹” 외출할 때 고양이가 수도꼭지 근처에 가지 못하게 하라고 한 집사가 진심으로 조언했다. 미국 영화배우 프랭키 뮤니즈가 고양이를 두고 며칠간 외출했다가, 집이 허벅지 깊이까지 침수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
'초보 견주' 경리① "시로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카메라를 부르는 귀여움이었다. 하네스를 한 '시로'(1세·암컷)가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곰 인형 같은 얼굴, 오동통한 앞발, 몰랑한 엉덩이의 시로를 보자 "귀엽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
허리케인 속 21마리 개들 구조한 '시민 영웅들'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에서 여전히 위력을 떨치는 가운데 21마리의 개들을 구조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에 살고 있는 여성 베티 월터(Betty Walter)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물난리통에서 21마리의 개들이 구조된 사연을 지난 29일(현지
-
물난리통 '스마일돼지' 중국서 화제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의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의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계속된 폭우로 물에 잠긴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친저우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7일 새끼 돼지 한 마리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