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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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 올라보자! 제주도 서쪽 오름 Best 3 [반려생활] 가볍게 올라가도 가슴이 뻥뚫리는 뷰는 놓칠 수 없죠? 알흠다운 제주도에서 다같이 도~올자, 동네 한바퀴 ? 느낌으로 어슬렁 댕겨오기 좋은 제주 서쪽 오름 세 곳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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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 배수로에 추락한 고양이들을 구조하라' 10미터 아래 배수로 아래로 추락한 지 나흘. 구해달라는 울음소리 마저 힘을 잃어가던 고양이 2마리가 구조됐다. 6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상가 화장실 옆 한 배수로에서 길고양이 성묘 2마리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10미터 이상 되는 건물 3층 높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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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고양이 반쪽씩 닮은 아기고양이들..`이래서 유전이 무서워옹` 얼굴에 회색 털과 까만 털이 절반씩 난 고양이가 회색 새끼고양이와 검은색 새끼고양이를 낳아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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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고양이 물에 빠트린 오빠 고양이..고양이판 현실남매 고양이가 갑자기 물에 흠뻑 젖게 된 이유가 보안 카메라 덕분에 밝혀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장난기 많은 오빠 고양이가 동생 고양이를 수영장으로 밀어 넣는 순간을 포착한, 고양이판 현실남매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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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D와 함께 그럼피 캣이 떠나다 잔뜩 불만스런 얼굴을 한 고양이 짤을 보신 기억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고양이 짤이 돌아다니지만, 이 녀석은 오랜 경력의 집사님들조차 좀처럼 보기 힘든 표정을 보여주는 바람에 인터넷 밈(meme)이 되어 수많은 게시물에 합성되었죠. 2012년 중순 유명 외국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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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빗 미스테리 딱히 이름이 붙여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고양이의 빗개그 (Comb gag), 또는 빗 구역질(Comb retching)으로 알려져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쓰는 머리빗의 날 부분을 손으로 긁어서 내는 독특한 소리를 고양이에게 들려주면 혀를 날름거리며 마치 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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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가 머리를 막 떨어요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 3 – 헤드 트레머(Head tremor) 지난 칼럼에서는 안면신경 마비에 이어 간질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아직 머리를 벗어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정말로 미스테리한 ‘증상’인 헤드 트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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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② 전 편에서 얼굴의 문제, 안면신경의 마비에 대해 다뤘으니 이번엔 신경을 타고 뇌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① 반려동물에서 흔한 뇌질환이라고 한다면 역시 뇌수두증(hydrocephalus)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뇌수두증의 경우 원인이 어느 정도 밝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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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① 끊임없는 연구와 수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물에게 발생하는 질병의 원인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생기는 질병을, 의학용어로는 '특발성 (idiopathic)'이라는 단어를 써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특발성 탈모라면, 탈모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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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범퍼에 낀 야생 코요테.. 20분 달리고도 무사 트럭 범퍼에 낀 코요테를 매단 채 20분 이상 운전해가던 한 캐나다 여성의 사연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캐나다 에어드리 시에 살고 있는 여성 조지 녹스(Georgie Knox)가 차 범퍼에 코요테를 매단 채 운전하던 도중 이를 발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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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주인의 무덤 지켜온 충견 10년 동안이나 주인의 무덤을 지키고 있는 개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온라인 매체 '오디티센트럴(Odditycentral)'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의 충성스런 셰퍼드 '캐피탄(Capitan)'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캐피탄의 주인 미구엘 구즈만(Miguel Guzman)은 지난 200
- 자다가 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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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불행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고양이와 음악이다." 알버트 슈바이처는 이렇게 우리의 영혼을 위로해주는 단 하나의 생명체로 고양이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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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당신의 '그녀' 고양이형? 이 세상에 많고도 많은 사람의 성격을 반대적 성향을 가졌고 사람에게 친숙한 두 동물 개와 고양이에 비교해 볼 때가 종종 있다. 특히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선 '강아지형 여자' '고양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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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메소 아메리카 여행의 시작 멕시코시티의 첫 인상은 극과 극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번잡하고 지루한 도시이기도 하고 다양함이 응축된 멋스러운 도시라고도 합니다. 나에게 멕시코시티는 어떤 도시일까요. 인구 2천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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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리나갈에서 온 편지 인도를 여행한 많은 젊은 친구들이 인도의 매력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제가 며칠간 보고 느낀 건 발전과 정체의 중간이라는 기분입니다. 다분히 주관적이고, 깊히 이해하지 못한 부족함의 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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