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고맙다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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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늦게 주면 과격하게 변하는 강아지..'우당탕탕 시위 중' 밥시간이 지나면 과격하게 변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치'의 보호자 연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까먹고 밥 안 줘도 밥때 되면 알아서 밥 달라고 하는 똑똑이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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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무릎에 벌러덩 누워 '꿀잠' 자는 냥이.."내가 원하던 침대다옹!" 집사표 침대의 매력에 푹 빠진 고양이는 그 위에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 꿀잠을 자기 시작했다. 집사 햇님 씨는 현재 3살 된 고양이 '로지'와 1살 된 고양이 '로담이'와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중 막내 로담이는 어릴 때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천방지축이라 누나 냥이 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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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이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을 추모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추모했다. 정 부회장은 7일 자신의 SNS에 "나의 실비 우리집에 많은 사랑을 가져다 주었어. 실비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실비의 장례 사진을 게시했다. 실비는 몰리스펫샵의 주인공 몰리를 비롯한 정 부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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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고 '얼굴만' 숨은 강아지.."여기 숨은 거 아무도 모르겠지?" 사고를 친 후 엉뚱한 모습으로 숨어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소민 씨는 SNS에 "사고치고 숨긴 숨었는데......(얼굴만 숨으면 다 숨은 줄 알아. 다 보여 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누군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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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강아지 얼굴에 꾹꾹이하는 고양이.."V라인 되라옹~" 자는 강아지의 얼굴에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자는 얼굴에 꾹꾹이하는 망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꿀잠에 빠져있는 강아지와 그 옆에 꼬옥 붙어 있는 고양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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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안 먹는다 해놓고 "한 입만" 눈빛 보내는 댕댕이 식사하는 주인의 옆에 자리를 잡고 한 입만 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분명히 안 먹는다고 해놓고 옆에서 한 입만 거리는 타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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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먹방 중인 아기 고양이 자면서도 먹을 것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잠버릇이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꿈에서 먹방 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는 아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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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요?"..주인 명령에 '동공지진' 일으킨 강아지 간식을 집어든 순간 기다리라고 명령하는 주인을 야속하다는 듯 쳐다보는 강아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진 씨는 지난 26일 자신이 활동하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네...???? 기다리라구요????"라며 반려견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강아지가 간식을 먹으려는 찰나,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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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해서 화났는데 간식은 먹어야겠고..' 미루고 미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결코 양보할 수 없는 집사와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는 고양이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은 쉽사리 끝나지 않았다.지루하고 긴 싸움은 결국 집사 석희 씨의 승리(?)로 돌아갔다.고양이 양순이는 집사의 손에 의해 당하고야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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