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학대 검색결과 총 4 건 '이럴 줄은..' 바깥에서 기다리다 강아지 때리는 모습 보고 경악한 보호자 미용 도중 9개월된 푸들 반려견을 때리는 애견미용사의 모습의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미용실은 파문이 커지자 영업을 종료했다. 어린 아이와 똑같은 반려견이 학대당하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보호자는 없었고, 미용사는 반려동물을 업으로 하면서 결코 해서는 안될 행동을 벌 '애견미용 학대 못 참아'..목격→촬영→항의→견주에 제보까지 미국에서 견주가 애견미용사가 시추 반려견을 학대한 동영상을 전해 받고 페이스북에 폭로하면서, 그 미용사가 해고당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3년간 개털 한 번도 안 잘라준 주인 35cm 가까이 털이 자라도록 개를 방치했던 주인이 평생 동안 반려동물 양육을 금지 당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 외 다수 현지언론은 요크셔 테리어를 기르던 영국의 50대 남성 폴 패드모어(Paul Padmore)가 반려견을 지나치게 방치한 혐의로 평생 반려동물을 기 반려견 실명 논란 부른 '철장 드라이' 인천의 한 애겹숍에서 미용을 받고 자신의 반려견이 실명했다는 견주의 주장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업체는 애견용 드라이룸이 아닌 일반 케이지를 애견패드로 막아 테이핑한 개조 드라이룸 안에서 강아지 털을 건조시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커지고 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