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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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으로부터 미용 받은 댕댕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토리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해충 퇴치 목걸이로 보이는 목걸이를 차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토리. 얼마 전 여름맞이 미용을 한 모습이다. 문 전 대통령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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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강아지 셀프미용 팁 안녕하세요. 생기 넘치는 꼬리 페피테일입니다. 정기적인 미용은 심미적으로도 좋을 수 있지만,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눈 주위, 발끝 등은 눈을 찌르기도 하고 발끝 털 때문에 미끄러지기도 해서 털을 주기적으로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샵을 이용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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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웜과의 끝나지 않은 사투 고양이 피부병 중 하나인 링웜, 고양이 집사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흔한 피부병이지만 그 치료 과정은 상당히 까다롭다. 같은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옮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링웜은 나을 때까지 나은 게 아니라고도 한다. 일단 링웜에 걸렸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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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정하나① "조아요, 이뽀요 없는 삶.. 상상할 수 없어요" "이 아이가 '아요', 얘가 '뽀요'예요." 품에서 내려놓기가 무섭게 주변을 활보하는 두 마리의 푸들. 인터뷰 전날 미용을 받은 털이 유난히 돋보였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냄새 맡기)하고, 기자가 마시던 종이컵의 남은 물로 목을 축이는 녀석들은 그야말로 '똥꼬발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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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강아지 미용, 털 박박 밀어버려?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5월말이지만 벌써 여름이 생각나게 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사람도 강아지도 축축 처지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한낮에는 옷을 훌렁 벗어 던지고 물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나도 이렇게 더운데 온몸에 털을 뒤 감고 있는 우리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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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왜 우리 몫?' 흙손 주인에 당한 아가들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잘해 주고 싶었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셀프미용에 도전한 주인들, 하지만 아이들은 말할지 모른다. "이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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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손이라서 미안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가끔은 셀프미용을 해주고 싶은 때가 온다. 미용실에 보내도 대부분 짧게 쳐서 오거나 털만 살짝 다듬은 듯한 모습에 '뭐가 어렵겠어' 하는 자신감도 치솟는다. 하지만 그게 어디 생각만큼 쉽나. 항상 무마취 미용을 맡겨왔던 경아씨. 문득 직접 미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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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어요"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으르렁거리고 손 물고..ㅜ 첫도전 좋지 않아요. ㅋㅋ" 반려견 세 마리의 셀프미용, 그것도 부분미용에 도전했다가 뜨거운 맛을 본 초보 개아빠의 모습이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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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긋지긋한 피부병! 요크셔 테리어 강아지가 미용하러 왔다. 그집은 우리 가게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 거리. 이 정도면 좀 멀리서 오시면 편이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미용을 한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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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오늘 미용은 돈 안받습니다" 일본에 오기까지 240일.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의 두려움과 공항에서 탈출 시도 등등 어쨌든 일본에 오긴 왔다. 도쿄에서의 삶은 비교적 평온했는데,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무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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