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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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반려동물 장묘정책 만든다 서울시가 서울형 반려동물 장묘정책을 만들기로 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장묘정책 마련을 위해 최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다음달 1일 첫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반려동물이 늘면서 그동안 서울시에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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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하고 학대 사건 전담 경찰 만들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와 가격 공시제를 반려동물 공약의 첫번째로 꼽았다. 공제회 방식의 서울형 반려동물보험과 경찰에 동물 학대 사건 전담 부서 설치 공약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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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에 서울시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 들어선다 경의선숲길 공원 안에 서울시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운영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지역 캣맘, 동물보호단체와 경의선숲길 공원 내 기존 사설 급식소와 길고양이집을 없애고 공원 급식소를 설치 관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의선숲길 공원 대흥동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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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개식용 종식' 염원…"불법 개·고양이 도살 엄단" 카라·동물자유연대,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 1차 궐기대회 개최전국서 개인활동가·시민 등 500여명 모여… 12일엔 칠성시장에서 7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와 동물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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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조치' 시민 의견 수렴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사는 길고양이 보호와 관련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7일 시는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재개발, 재건축 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의견 수렴은 다음 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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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동시장 마지막 개 도축업소 2곳 폐쇄 서울 경동시장에 있는 개 도축업소가 사실상 전부 문을 닫았다. 19일 서울 동대문구는 경동시장 내 남은 개 도축업소 2곳이 지난해 연말부터 개 도축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8월 남은 업소 2곳으로부터 '연말까지 도축을 중단한다'는 확약서를 받았다"며 "올해 1월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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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들 "개 먹지 않는다..식용도 반대"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현재 개고기를 먹고 있지 않으며 개식용 금지법이 발의될 경우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1일 서울시장 후보 5인을 대상으로 한 '개식용' 질의 답변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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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28일 개장.. "동물보호·복지 허브" 서울시가 28일 전국 최초 '동물복지지원센터'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반려인구 1000만명 시대에 반려동물을 바르게 기르고 적정하게 보호하도록 하는 적극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동물복지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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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가르쳐 주었다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지만, 이 책의 추천사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추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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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일 ‘동물원 동물복지 기준’ 선포 "동물원 동물들에게도 야생에서와 같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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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첫 국제 컨퍼런스 열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5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아시아권 개식용 반대 활동의 사례를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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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 카라, 내달 5일 서울역사박물관서 개최 동물보호시민단체가 다음달 5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동물학자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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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반려견놀이터 23일 개장..중형·대형견 따로 반려견놀이터 참고사진 서울시내 세번째 반려견 놀이터인 보라매공원 놀이터가 오는 23일 총 1300㎡ 규모로 개장한다.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 이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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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지자체 첫 반려동물 장묘시설 추진 경상남도 창원에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장묘시설 조성이 추진된다. 반려동물이 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장묘시설을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어 왔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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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 지자체가 나설 때다' 40대 A씨는 재작년 키우던 13살 반려견을 떠나 보냈다. 그가 찾은 곳은 반려견 화장장. 경기도 모처에 있는 그 화장장은 고속도로 주변이라 소란스럽고, 가축 농장이 여러 곳 있어 냄새도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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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동물묘지 설치 적극 고민해볼만"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물묘지 설치를 검토해볼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12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동물복지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 시민들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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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보호 청책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보호 청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청책토론회는 지난해 5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수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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