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입양 검색결과 총 8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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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파트 단지 떠돌다 다 같이 보호소 들어간 새끼 강아지들 아파트 단지를 떠돌던 강아지 모녀가 동물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아파트 단지를 떠돌다 신고를 받고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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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미용된 모습으로 떠돌던 말티즈..혹시 '이별 미용'? 말끔한 모습으로 미용된 채 비를 맞고 있던 말티즈가 구조되고 동물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 인근에서 발견됐다. 당시 비 오는 날 해안가 카페 근처에서 혼자 떨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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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트럭에서 실려 가던 강아지들, 구조됐지만..'보호소에서 나갈 수 있을까'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시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으며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무허가 개장수 트럭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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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사이에 몰라보게 자란 강아지 '안락사 예정'..아직 가족 찾고 있어요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고 3개월 만에 몰라보게 자란 강아지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3일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인근에서 발견, 구조돼 시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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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가 유기견을 지인 농장의 뜬장으로 입양보내..농장주는 '잡아먹었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간 몇몇 개들이 야산에 위치한 농장으로 보내졌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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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 유기되고 세상 떠난 모견이 남긴 다섯 꼬물이 '평생 가족 찾아요' 아직 분유 먹을 나이의 어린 꼬물이들이 어미없이 보호소에 입소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보호소 입양홍보 계정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모견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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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최민수'급 카리스마인데..알고 보면 장난꾸러기 강아지 '가족 찾아요' 험악한(? ) 인상과 다르게 알고 보면 장난기가 가득하다는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서 구조됐다. 지금은 창원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녀석은 특유의 표정으로 보호소 활동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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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받고 자란 리트리버, 견주 세상 떠나고 새 주인 찾아요 견주의 사망으로 동물 보호소에 입소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 이 강아지는 지난 20일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서 구조돼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며 몸무게 35kg에 2017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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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행복할 수 있도록..1년 시한부 강아지의 마지막 가족 찾아요 병원 검사 후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아지가 마지막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에서 목줄이 있는 채로 떠돌다 구조됐다. 공고 기간이 끝나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니 종양 의심 소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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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만 했을 뿐인데 '깜짝' 변신한 강아지..'가족만 찾으면 완벽' 시골 가정집에 유기된 비숑 프리제가 미용 후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가정집 앞에 유기된 채 발견돼 구조됐다. 중성화도 되어 있어 누군가 반려동물로 키우다 유기한 것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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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이삿짐 상자 안에 강아지가..'개미 먹으며 버틴 삼남매' 순천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이삿짐 상자에 담긴 채 유기된 강아지 삼남매가 가족을 찾고 있다. 닉네임 '딸기 엄마' 님(이하 구조자)이 이 강아지들을 발견한 것은 지난 4월 15일 순천의 한 아파트 공사장 주변 공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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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무료분양합니다" 분양 완료라더니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 한 반려동물분양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무료분양' 글 속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골목에서 발견, 구조돼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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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목록에 들어간 유기견 중, 생애 첫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오는 18일 보호동물 20마리에 대한 안락사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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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새 가족을 찾아 입양됐지만 한 달 만에 파양 당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발견, 구조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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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입양센터 '반려온뜰' 개소 운영...'입양 반환율 상승효과' 고양특례시는반려동물 입양센터 '반려온뜰'을 거점으로 동물친화도시를 구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반려동물 입양센터와 동물보호시설의 새 이름으로 반려동물의 따뜻한 공간이라는 뜻인 '반려온뜰'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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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 멀어가는 푸들이 산속에 혼자..'유기 의심' 지금은 보호소에 눈이 멀어 가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상태의 푸들이 홀로 산속에서 발견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푸들은 지난 18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충효길 달마사 근처에서 발견됐다. 15살 정도의 노견으로 백내장이 심해 눈도 잘 안 보이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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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남의 집 들어와 개 사료 훔쳐먹던 시베리안 허스키, 신고로 보호소행 배고픔에 남의 집 마당을 드나들며 사료를 훔쳐 먹던 유기견이 신고로 보호소에 인계됐다. 이 강아지는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 1길 13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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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함께 의지했는데..' 노숙자 주인 포기로 동물 보호소 들어간 강아지 노숙자가 키우다 생활고로 포기한 강아지가 성남시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에서 시청 동물보호팀에 의해 인계되었다.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수컷 믹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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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돼 울적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는 유기견..공고 기간 끝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재개발 지역에서 발견해 구조된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공고 기간이 지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일 금토동 재개발 지역에서 발견돼 펫앤쉘터동물병원으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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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선고받은 30대가 키우던 말티즈 5마리 보호소행..'가족 기다려요' 견주가 불치병 진단을 받아 강아지들이 보호소에 입소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7일 경북 칠곡 가산면팔공길에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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