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돌봄 검색결과 총 68 건
-
네츄럴코어, 펀엔씨(FunNC)와 유기 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파트너사 펀엔씨(FunNC)와 함께 유기 동물 보호소를 찾아 양사 임직원이 함께 ‘펀엔씨 x 네츄럴코어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성남시, "반려동물 문제 행동, 무료로 1:1 상담해 드려요!" 경기 성남시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상담'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
부산시, 상반기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 운영...'내달 18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2025 부산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의 상반기 교육 참가자를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
광진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나서 서울 광진구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동물위탁관리업체 ‘나비야’, ‘애니멀스쿨’ 2개를 펫위탁소로 지정했다.
-
"동물과 함께하는 배려의 첫 걸음" 중랑구,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운영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들이 동물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2025년 중랑구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한다.
-
강동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연중 상시 운영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장기간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강동구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3만 310마리에 달한다.
-
성동구, 취약계층 반려가구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서울 성동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위탁보호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
강북구,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무료 위탁서비스 시작...'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서울 강북구는 23일부터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임시보호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댕냥이 돌봐드려요'...강남구, '우리동네 펫 위탁소' 시범 운영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해 연말까지 '우리 동네 펫 위탁소'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
과천시,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 위한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자 모집 경기 과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2024 과천시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9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위한 연이은 기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지난 14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센터 '포독마이라이프'에 닥터레이의 반려동물용 관절 영양제인 '바나퀸' 제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 기부이다. 포독마이라이프 센터에는 강아지 22마리와 고양이 3마
-
밥 먹으란 명령어 정확히 모른 펫시터..참다가 침 흘린 댕댕이 식습관 훈련을 너무 잘 받은 반려견이 정확한 명령어를 기다리는 바람에 펫시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펫시터가 밥을 먹으라고 허락하는 말을 정확히 몰라서 단어들을 쏟아낼 동안, 반려견이 침을 흘리면서 끝까지 참았다.
-
반려인 능력시험 5천명 넘게 본다 오는 23일 치러지는 반려인 능력시험에 5000명 넘는 응시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반려인 능력시험을 주관하는 동그람이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반려인 능력시험 원서를 접수받은 결과 강아지 능력시험에 2826명, 고양이 능력시험에 2437명의 집사가 응시했다. 강아지 능력
-
한국허벌라이프, 반려동물 돌봄휴가 도입 한국허벌라이프는 반려동물까지 포함한 가족 돌봄 휴가 제도를 도입해 복지제도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부터 실시되는 한국허벌라이프의 ‘가족 돌봄 휴가’ 제도는 직원들이 긴급하게 가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간 최대 3일의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
-
광명시,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돌봄센터 개소 광명시에 재개발로 살 곳을 잃은 길고양이들을 위한 돌봄센터가 생겼다. 이주와 방사에 앞서 돌봄센터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게 된다. 광명시는 13일 재건축 재개발 지역 동물 돌봄센터 '길동무' 개소식을 갖고 길고양이 돌봄을 시작했다. 광명시는 현지 광명사거리역 일대 구도심
-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 접수..강아지 실기시험도 본다 서울시가 '반려인 능력시험' 접수를 시작했다. 4회째인 올해 반려인 능력시험에서는 강아지 실기시험도 치러진다. 서울시는 다음달 13일까지 반려인 능력시험 응시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참여자는 6000명으로 확대됐다. 강아지 부문 3500명, 고양이 부문 2
-
반려동물 아프면 최대 5일 휴가..'반려동물돌봄휴가' 법안 발의 가족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아플 때도 돌봄휴가를 쓸 수 있다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발의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
펫빌리지, 고양시민 대상 반려동물 돌봄 전문가 자격증 과정 모집 반려동물 비영리단체 펫빌리지가 오는 7월부터 고양시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인을 지원하기 위한 펫시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돌봄 전문가(펫시터) 자격증 과정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 수요일 총 50시간의 이론 수업과
-
서울시, 반려동물 시민학교 5월 개강 서울시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부터 반려묘·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까지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면·현장 교육의 효과가 큰 과 은
-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 개소..도심형 유기동물 입양시설 성남시에 유기동물 입양을 겸하는 반려동물 돌봄센터가 들어선다. 성남시는 수정구 탄리로 57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반려동물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24일 개소한다.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는 입양에서 교육, 훈련,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시설로 3억원이 투입됐다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