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대피소 검색결과 총 10 건
-
고양이 안고, 댕댕이 이고지고..반려동물 끝까지 챙긴 우크라이나인들 우크라이나 피난민이 개와 고양이를 안고, 업고, 이고지고 피난길에 나선 사진이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이웃나라들은 끝까지 반려동물을 포기하지 않은 우크라이나인에게도 국경을 열었다.
-
태풍, 화재, 지진시 반려동물도 대피소로..재난구호법안 발의 태풍이나 화재, 지진 등의 재난과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반려동물도 함께 대피하고 별도의 대피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
재난이 발생하면 미국 반려동물은 어떻게 될까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Hurricane Katrina)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합니다. 북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6번째로 강했던 카트리나는 최대 풍속 75m/s의 강풍을 몰고 미국 남동부에 상륙해, 이재민 110만명과 2500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발생시켰죠. 재난 대비와 대응 과정이 총
-
'차에서 지내더라도 반려동물 포기 못해요'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된 고성·속초 산불에 대해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됐다. 5일 오전 10시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이지만 강풍이 계속 되면서 산불과의 사투는 지속되고 있다. 이곳저곳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재난이나 재해 시마다 언급돼온 반려동물
-
지진이 나면 고양이는 어떻게 하지? 중학생 때였는지 고등학생 때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우리나라의 휴전 상황에 대해서 아주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 번도 실감해본 적 없던 전쟁이 갑자기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으로 와 닿았다. 나에게는 마치 영화처럼 막
-
지진 발생 때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하는 요령은 지난 12일 밤 7시 44분과 8시 32분에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첫 번째 지진은 규모 5.1, 두 번째 지진은 규모 5.8로, 한반도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규
-
"갑자기 달려와 떼창을" 울산 지진을 겪은 강쥐냥이들 5일 오후 8시33분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에서 진도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978년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5번째로 강한 지진이었다. 울산은 물론이고 지진 발생 이후 불과 3
-
'개 놓고 와라' 안락사 제로도시 구마모토의 앞날은 구마모토, 피해 장기화에 주민간 갈등 안락사 제로도시 명성 시험대.."대피 규정 상세화해야" 반려동물 동반대피를 환영하는 류노스케 동물병원에 개와 함께 피난해 있는 이재민의 모
-
동일본지진 동물보호소, 4년만에 활동 종료 대지진 7개월째 개고양이 보호 목적 설립..한때 300마리 일시수용 모든 개고양이 주인 찾아줘..작년 12월 자발적 폐쇄 [김민정 일본 통신원]지난 2011년 3월11일 14시46분 일본 도후쿠 지방에
-
재난시 우리집 개고양이는.. 교토라디오 '펫과 방재' 프로그램 진행..동반대피 가이드 재난시 대피처 미리 정해두고, 사회성 길러줘야 [김민정 일본 통신원] 지난달 중순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됐다. DMZ 인근 일부 지역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