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사고 검색결과 총 3 건 메모 안 보고 알약 소포 던지고 간 배달원...반려견이 주인 약 먹고 병원행 뉴질랜드에서 배달원의 부주의로 뒷마당에 방치된 약 소포를 뜯어 먹은 개가 장기적인 부상을 입을 위기에 처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헤럴드는 개가 집으로 배달된 민감한 의약품을 먹어버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택배상자에 숨어 나흘간 1200㎞ 배송된 고양이 고양이가 택배 상자에 숨어들어서 나흘간 1200㎞ 멀리 배송된 끝에 뒤늦게 발견됐지만, 주인 품으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캐나다 CBC 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강아지들, 미국에 데려다 주던 날 A씨의 얼떨결 해외입양봉사기 "너 말고도 개를 비행기에 태워온 사람들이 있더라. 한국에서 개가 많이 오나봐?" 믹스견 보검이 미국 LA에 사는 한 중년 여성에게도 입양됐다. 얼떨결에 맡은 나의 개 입양봉사는 엄마의 이말과 함께 끝나가고 있었다. 나만 개를 데리고 온 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