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볼록 검색결과 총 3 건 이혜영, 잠든 반려견 '부라보' 곁에서 흐뭇한 미소.."얼굴에 상처 이뻐" 방송인 이혜영이 반려견 '부라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이 더운 날 엄마 얼굴에 상처를 선물 줬지만.. '그래도 이뻐~~~~~!!!!!'"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누워있는 부라보와 이혜영의 모습 왕창 먹고 '배빵빵' 상태로 누워 꾹꾹이 하는 아깽이..'행복지수 MAX' 배가 볼록해질 때까지 밥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깽이는 뒤로 발라당 누워 꾹꾹이를 하기 시작했다. 먹는데 욕심이 엄청 많다는 아깽이 '꾸이'는 평소 자기 밥을 다 먹고 오빠 냥이인 '꽁치' 밥까지 뺏어 먹으려고 하는 식탐왕이다. 일부러 집사 르니 씨가 꽁치 밥을 캣타워 위 배 부어오른 아깽이 데리고 온 집사에 수의사가 한 말.."살찐 겁니다" 아기 고양이의 배가 심하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집사는 서둘러 동물 병원을 찾았다. 이어 그녀는 수의사로부터 뜻밖의 말을 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배가 볼록 튀어나와 집사를 걱정시킨 아기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