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변 검색결과 총 25 건
-
고양이 여드름, 턱드름 관리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고양이 여드름은 대부분 경미하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경우에는 보기 흉하며 치료에 늦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
'난 자유다멍!' 엄동설한에 가출한 반려견..7일 후 '이곳'에서 발견 한 반려견이 엄동설한에 집을 나가 보호자의 속을 썩였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 등이 보도했다. 이 반려견은 가출한 지 7일 만에 시골에서 발견됐다.
-
강아지 경련· 발작, 약물에 대해 알아보기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가 경련발작을 경험하는 것은 두렵고 끔찍한 일입니다. 특히나 경련발작은 예상치 못할 때 나타납니다. 비자발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며 의식 상실에 이어 일정 기간의 멍함과 방향 감각, 운동 감각 상실이 뒤따릅니다 장기간의 발작은 응급상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가 밥을 먹지 않을 때, 식욕부진 관리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갑자기 식사를 중단한 고양이는 심각한 문제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며칠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고양이가 식욕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보통 동물병원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진=폴
-
전국 동물전시∙체험시설 중 70% 이상 미등록..'식수, 은신처 등 기본적 관리조차 미흡' ·한국동물복지연구소 동물전시체험시설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부실한 관리 인력 기준 탓에 직원 1명이 90마리 넘는 동물 돌보기도 땅을 팔 수 없는 사육공간에서 생활하여 발톱이 휠 정도로 긴 미어캣 [사진=동물자유연대 제공] 전국 동물전시∙체험시설 중 70% 이
-
화산 정상서 길 잃은 강아지 구조 위해 나선 산악인들..'모두 안전히 하산' SNS를 통해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화산에 강아지가 홀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산악인들은 녀석을 구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밀레니오는 화산 정상에서 길을 잃은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나선 산악인들의 사연을 전했다.
-
"이 아이 입 좀 벌리게 해줍시다" 의기투합한 수의사들 외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는 바람에 턱관절이 굳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한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새 삶을 찾아주겠다고 기꺼이 나선 수의사들이 있다. 지난 10월 초 경기도 성남의 한 동물병원. 한 보호자가 빌라 꼭대기 층에서 발견했다며 흰털을 가진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페르시안 고
-
"우리 주인 구해주세요, 멍!멍!" 수로에 추락한 장애인 강아지 덕분에 구조 4미터 아래 수로에 빠진 장애 남성이 강아지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짖어댄 덕분에 구조됐다. 지난 14일 경찰청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지난달 31일 아침 전라남도 고흥에서 있었던 장애 남성 구조기가 올라왔다.
-
`잿빛에서 금빛으로`..금붕어의 180도 변신 잿빛 금붕어가 보호자의 사랑으로 1년여 만에 황금빛 금붕어로 놀라운 변신을 해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
고양이 발톱 갈라짐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 발톱 질환들은?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느 날 키우고 계신 고양이의 발톱이 갈라져 있거나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경우가 있었나요? 이때 아이들에게 무슨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셨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해드리자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현상이기에
-
강아지 발바닥에도 티눈이 생겨요 티눈은 인체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 꽤 불편을 유발하는 피부 병변 가운데 하나입니다. 발과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오래 걷거나, 걸을 때의 압력이 어느 한 부위에 집중되는 경우 해당 부위의 각질이 증식하며 쐐기 모양의 티눈이 형성된다고 하죠. 아시다시피 강아지의
-
진흙길 산책 피하세요!..개 흑사병 전염 경고 개 흑사병으로 악명 높은 ‘앨라배마 러트(Alabama rot)’의 원인으로 진흙이 지목되면서, 반려견이 진흙을 밟지 않도록 견주가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와 데일리메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② 전 편에서 얼굴의 문제, 안면신경의 마비에 대해 다뤘으니 이번엔 신경을 타고 뇌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수의사도 원인을 모르는 질환들① 반려동물에서 흔한 뇌질환이라고 한다면 역시 뇌수두증(hydrocephalus)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뇌수두증의 경우 원인이 어느 정도 밝혀진
-
'흘리고, 먹으면서 토하고' 버릇 아닌 질병! '흘리는 것은 기본, 먹으면서 켁켁, 좀 천천히 깨끗이 먹으면 안되겠니 ㅠㅠ' 내 개나 고양이가 유난을 떨면서 먹는다. 혼을 내도 고쳐지지 않는다.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
-
주인은 신나는 여름휴가, 개는 겁나 위기! 주인이 신나서 여행 가방을 싸고 있을 때, 반려동물은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다! 왜? 반려동물 전문 매체 도깅턴포스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반려동물에게 여름이 휴가가 아니라
-
여름철의 불청객..강아지 핫스팟(hot spot) 장마 같지 않은 장마가 싱겁게 끝나버린 뒤 심상치 않은 냄새를 풍기는 골든리트리버 한마리가 내원했다.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야외에서 주로 생활하는 이 골디는 며칠 전부터 몸을 심하게 긁
-
강아지 개선충 치료 이름/품종 : 러빈 / 웰시코기 나이/성별 : 2개월 / 여아 체중 : 2kg 내원 목적 : 개선충, 피부병 러빈이가 백신 접종하러 왔습니다. 매우 총명한 눈빛을
-
`바깥 나들이 좋은 5월` 반려견 진드기 유행병 주의 영국에서 피부와 신사구체 혈관병증, 바베시아증, 라임병 등 치명적인 반려견 질병이 유행하자 수의사들이 경고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다리에 난 혹, 뭐지? “선생님 마루 다리에 뭐가 났어요” 마루는 1살 된 슈나우저 이다.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마루가 자꾸 앞다리를 핥길래 봤더니 뭐가 나있어서 병원에 왔다는 것이다. 침으로 젖은
-
강아지 눈밑피부병, 치아 문제일수도 이름/품종 : 조이/푸들 나이/성별 : 12살/남자 체중 : 3.36kg 내원 목적 : 눈 밑 염증. 피부병, 농 조이는 사진처럼 좌측 눈 아래가 빨갛게 부었다고 내원하였습니다. 3주전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