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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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받은 풍선에 푹 빠진 강아지 '헤딩 연습중' 허공에 떠 있는 풍선이 바닥에 안 떨어지게 계속 헤딩하며 노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미향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풍선 하나에도 신나게 노는 오레오"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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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다홍이 덕분에, 덕분에...가장 좋은 유기동물 보육원 만들고파" 방송인 박수홍이 유기동물보호소 건립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박수홍은 지난 10일 유튜브 '검은고양이 다홍' 커뮤니티에서 "제 꿈이 마당있는 집에서 유기동물들 데려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며 "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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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대중교통 타고 여행 다니는 고양이..주인도 SNS로 근황 알아 집사 없이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는 고양이가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버스, 기차를 타거나 히치하이킹을 하며 여러 곳을 다니는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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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손 꼭 잡고..눈없이 태어난 치료견의 마지막 가는길 안락사를 하루 앞두고 주인의 손을 잡고 잠이 든 반려견의 사진이 SNS 이용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영국 매체 미러(Mirror)는 오랜 투병 끝에 안락사 결정을 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SNS 스타견 스마일리(Smiley)의 사연을 지난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올해 15살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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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 보내질 아이는 개가 보고 싶다고 했다 "해경이 귀여워요~!! 털 다시 깨끗하게 자라면 깨끗이 털자란 해경이 사진도 좀 보내주세요!" 반려견의 사진을 받아본 11살 남자 아이가 보낸 문자 메시지가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제주동물친구들 페이스북 제주동물친구들(이하 제동친)은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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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와 함께 봉사해 볼까' 서울시는 12일부터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봉사하는 '동물매개 자원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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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훼손된 동물사체 잇따라..무슨일이 [김민정 일본 통신원]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다. 동물 혐외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 이와 비슷한 시기 일본에서는 훼손된 동물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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