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센터 검색결과 총 2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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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저 안 데려간대요' 견주와 연락 두절된 말티즈 보호 중 안산에서 말티즈 한 마리가 구조됐는데 주인이 데려가길 거부해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이 강아지는 경기 안산 월피119안전센터에서 인수했다. 중성화가 돼 있는 상태이며 몸무게는 4kg,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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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받을 날이 많은데...' 만신창이로 보호소 들어온 5살 말티즈 5~6살로 추정되는 말티즈가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몸 상태가 심각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리본센터(reborn)에는 흰색 말티즈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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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에서 발견된 '귀염귀염한' 강아지 5남매..'명절엔 가족과 함께했으면' 유원지에서 발견된 5남매 강아지가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경남 사천 사남 용소유원지 인근에서 구조돼 지난 3일 사천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모두 2024년생으로 추정되며 암컷 2마리, 수컷 3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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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눈 떴는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아기 고양이..'손바닥만 해' 손바닥만 한 작은 크기의 아기 고양이가 이제 막 눈을 뜬 채 동물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이 고양이는 경기 고양 구산동 937 나무다육농장에서 발견돼 지난 3일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성별은 암컷이며 몸무게는 230g이다. 털은 검정, 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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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솜사탕 같은 미소천사 강아지..달콤한 가족 만나길 기다려 귀여운 외모의 하얀 푸들 강아지가 삶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기 용인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175-1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2일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흰색 털의 푸들이며 몸무게는 4. 4K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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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바늘에 걸린 채 낑낑대던 강아지 구조 '낯선 사람도 금방 친해져요' 낚싯바늘에 걸린 채 발견된 강아지가 구조돼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31일 경기 시흥 뒷방울낚시터 부근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현재 시흥동물누리보호센터(031-310-6945)에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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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흴 두고 갔어요' 어미견에게 버려진 강아지 형제 어미견에게 버림받고 자동차공업사 뒤편에서 발견된 강아지 형제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오늘(2일) 전남 영광 광신공업사 뒤편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둘 다 수컷 믹스견이다. 종종 어미가 자신이 낳은 새끼 강아지를 버리는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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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발견된 다섯 가족 멍멍이들 '집에 갈 수 있을까..?' 지난 29일 길에서 발견된 다섯 마리의 가족 개들이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이 개들은 밀양 상남면에서 발견됐다. 보호소에 따르면 암컷 개가 강아지 3마리의 어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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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요..' 어린 나이에 보호소 들어온 강아지의 안타까운 눈빛 전남 함평 학교면 문화마을에서 발견된 암컷 강아지가 구조 후 보호소에서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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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개성 만점 뽀시래기 삼 형제..'엄마 찾아요'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1280-45 부근에서 발견된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6일 함께 구조됐다. 각자 갈색, 연갈색, 흰색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낸다. 구조사연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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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나란히 들어온 믹스견 남매..'순둥 그 자체' 경남 진주시 수곡면 원창길18에서 발견, 구조한 강아지 남매가 지난 25일 보호소에 들어왔다. 나이는 2024년생으로 추정되며 흰색과 갈색이 섞인 강아지다. 수컷은 몸무게가 1. 4kg이고 암컷은 1. 2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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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충북대 수의대 국제수의봉사단에 동물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충북대학교 국제수의봉사단의 베트남 하노이 해외 봉사에 지백스 DHPP, 지백스 KC 등의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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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목줄 없이 동네를 돌아다니던 시골 강아지가 다른 개의 밥을 먹다가 신고를 당해 시보호소에 들어가게 됐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서 이 강아지를 목격했다는 제보자 A씨는 "원래 이 지역은 견주가 있어도 풀어놓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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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몸으로 가정집 찾아와 도움 청한 '왜가리'...'문 열어주자 집 안으로 쏙' 다친 몸으로 가정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 왜가리가 무사히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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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지난 15일 강동 리본센터서 유기 동물 위한 봉사활동 진행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대표 이효준, 문재봉)은 대웅제약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리본센터에서 유기 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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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설마...?'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오려다 들통난 '대형 뱀'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오다가 들통난 '대형 뱀'이 경찰에게 포획된 후 동물 보호 센터로 보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샘 설리번 씨는 최근 아파트 출입구에서 무서운 동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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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골대 그물에 얽혀 꼼짝달싹 못 하던 아기 여우..'저 좀 구해주세요' 이번 달 초,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여우보호단체 더폭스프로젝트(The Fox Project, TFP)의 구조대원들은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됐다. 한 시민이 축구 그물에 얽혀 움직이지 못하는 작은 여우를 발견해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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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의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팔라스(PALLAS)'에 셀리녹스-주, 듀라벳25-주, 스팟라인 플러스, 닥터스킨액 등 10여 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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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한 할머니가 경찰서에 스티로폼 상자를 두고 갔길래 열어 보니 어린 강아지 7마리가 들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봉화군에 거주하는 가은 씨는 한 할머니가 스티로폼 상자를 들고 버스에서 내리시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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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 표지판 아래 11시간 묶여 있던 유기견 동물 보호소 앞 '이곳에 동물을 버리지 마세요'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에 묶인 채 11시간 동안 사람이 오길 기다린 유기견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최근 한 동물보호소 앞에서 유기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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