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구한 개 검색결과 총 9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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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와 함께 발견된 '사팔눈' 아기 고양이..'동글동글 특별한 눈동자' 사팔눈을 가진 아기 고양이가 자매와 함께 발견된 뒤 수술을 받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중이라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Armagh I'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뉴리에 위치한 동물 자선 단체 'USPCA'는 지난해 12월 특별한 눈을 가진 아기 고양이 '라일라(Lilah)'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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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신발 신어 봤더니 물구나무서는 강아지 '저 고장 난 것 같아요' 처음은 누구한테나 쉽지 않은 법인데요. 난생처음 신발을 신어본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군밤이'라는 이름의 강아지입니다. 최근 몇 차례 눈이 오면서 보호자님은 군밤이의 야외 산책길에 대한 걱정이 생겼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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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쓰러지자 문 열고 나가 도움 요청한 개...'도와주세요!' 할아버지가 쓰러지자 직접 문을 열고 나가 도움을 요청한 개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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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부러졌다고 안락사 요구하자..받아들일 수 없었던 수의사 반려견의 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요구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동물병원에서 특별한 구조 요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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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동물병원 앞에서 문 열기만 기다리는 노견...'공짜 간식 먹으려고' 매일 동물병원 앞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노견의 사연을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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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앞차에서 무언가 떨어졌는데..'8개월째 동거 중' 운전 중 앞차에서 굴러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데려갔다가 같이 살게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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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명 구한 영웅 고양이...'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 깨운 반려묘 한 고양이가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을 깨워서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는 카렌 맥케런(Karen Maceachron) 씨는 최근 보금자리였던 이동식 주택(Mobile home)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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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취급' 받으며 학대당한 돼지...용감한 은인 만나고 '돈생역전' 공 취급을 당하며 학대받던 돼지가 용기 있는 은인을 만나 '돈생역전'을 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학대를 받다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수컷 돼지 '피글렛(Pigl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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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배' 빅사이즈 고양이 '집사 구한다옹'...푸짐한 매력으로 해피엔딩 한 동물 보호소가 '빅사이즈' 고양이의 새로운 가족을 구한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밝혔다. 이 고양이는 소셜미디어와 언론에 알려진 후 마침내 한 보호자의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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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500만 원 '진짜' 먹어치운 반려견...부부가 내린 특단의 조치는? 한 부부가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이 현금 4,000달러(한화 약 524만 원)를 먹어치워 곤혹을 치렀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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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은 채 도로에 쓰러져있던 개에게 찾아온 기적 도로에 쓰러진 개는 이미 죽었다고 오해할 정도로 처참한 모습이었다.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은 채 쓰러져있던 개가 기적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중순,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한 도로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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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찍다가 들통난 남자친구의 비밀(?) '아빠 핸드폰 빨리 꺼...'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강아지들을 찍다가 본의 아니게 남자친구의 비밀(?)을 알아버린 보호자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한 남성과 강아지 세 마리가 나오는 짧은 영상이 화제를 끌었다. 이 영상은 윤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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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약 올리며 장난치다 혼자 '꽈당' 넘어진 천방지축 푸들 친구한테 장난치다가 혼자 미끄러져 넘어진 천방지축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마루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 '백점이'가 나오는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때는 모처럼 마루 님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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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갇혀있냥?"..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필사적인 솜방망이 갇힌(?) 집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쿵이'의 보호자 은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어죠.."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리로 된 중문 앞에 서있는 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에 있는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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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가 달려들자` 아이 몸 감싸서 보호한 반려견 저먼 셰퍼드 반려견이 어린 아이한테 달려든 이웃집 개를 막아서, 아이 몸을 감싸고 보호한 순간이 보안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됐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사고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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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시 설명 충분히 안했다면 수의사가 위자료 배상해야"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수술 시 합병증이나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자기결정권이 침해됐다면 동물병원 의료진에게 설명의무 소홀에 따른 위자료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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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랑 같이 놀고 싶었던 시바견..'세상 공손하게 어필' 산책을 하다 고양이 친구를 만난 시바견은 뒷다리로 일어서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더니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 길냥이가 놀아줄 줄 알았던 모양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산책 중 만난 길냥이랑 놀고 싶어 세상 공손하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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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죽었다던 반려견을 보호소에서 만난 주인..`꿈이개 생시개` 보호자가 2년 전 죽은 줄 알았던 반려견을 동물보호소에서 만난, 기구한 사연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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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문서 뛰어내린 댕댕이 받아낸 주인..`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현관에서 소포를 받던 보호자가 2층 화장실 창문에서 뛰어내린 반려견을 재빠르게 받아내서, 반려견의 목숨을 구했다. 놀란 보호자는 뒤늦게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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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구한 순둥이`..한밤에 일산화탄소 누출 경고한 댕댕이 순둥이 반려견이 한밤중에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를 알려서 가족 삼대를 구했다고 미국 WHO 13 지역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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