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실직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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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에 버려진 댕댕이 사진..인스타 보고 바로 달려간 뉴요커 미국에서 뉴욕 지하철역에 버려진 개가 유기된 지 하루도 안 돼, 좋은 주인을 만났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바로 달려간 여성이 그 개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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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잡는 사람 물가..사람 물가 웃돈 펫플레이션 공포 미국이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으면서, 사람 물가의 파급효과가 반려동물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반려동물 물가가 사람 물가보다 더 높이 올라, 이른바 펫플레이션(petflation) 공포로 반려동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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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포기한다`..취직하고 바로 반려견 되찾은 美노숙자 구관이 명관이듯, 옛 주인이 최고의 견주인 것 같다. 실직으로 반려견을 포기한 노숙자가 몇 주 만에 다시 취직해서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미국 WANE15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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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주인 따라 학교 등교해 '교장실' 점령한 강아지 가족들과 늘 함께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꼬마 보호자들을 따라 몰래 학교로 향했다. 3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꼬마 보호자들을 따라 학교에 간 강아지가 교장실을 점령한 모습을 공개했다. 래브라두들(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푸들의 믹스견) '샌디(Sandy)'는 항상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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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로 키워놓고 날 버린 아빠..`코로나 실직` 유기견에서 수색견으로 유기견의 목줄에 남긴 편지 한 장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실직한 보호자가 반려견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개가 소방서 수색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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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의심되는 냥이의 은밀한 숨바꼭질.."숨는 건 내가 할게. 찾는 건 누가 할래?" 은밀한 숨바꼭질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짱구&짱아' 남매의 보호자 주연 씨는 SNS에 "짱아, 그렇게 열고 싶었어..? 서랍 열어서 장난감 꺼내 오는데 아 증말 귀여워 죽겠어요. 서랍 열고 들어가는 고양이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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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칠면조 조심하는 미국 반려인들..우리가 조심해야할 음식은' 사실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엔 우리나라와 미국은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 외에도, 국토의 크기나 기후의 분포로부터 반려동물 문화, 보호자의 생활 양식까지 거의 모든 것들이 말이죠.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격언처럼, 한국과 미국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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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구르기에 낙법까지..운동신경 자랑하는 고양이 얼룩무늬 고양이가 앞구르기 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고양이는 화장실 구석에서 상체를 푹 숙이더니 앞으로 굴러 낙법까지 완벽하게 선보인다. 이어 다시 구석으로 가 한 번 더 앞구르기를 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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