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실태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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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반려동물붐에도 펫숍은 줄었다 펫숍이 코로나19발 반려동물붐 속에서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관련 8대 업종 중 유일하게 줄었다. 서울과 경기도는 늘었지만 전체적으로 펫숍의 숫자가 감소했다. 17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내놓은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물판매업 등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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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실·유기 동물 13.5만 마리 구조 보호..232억원 썼다 지난해 구조·보호한 유실·유기 동물이 늘고 이 동물을 돌보는데 든 비용도 그만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내놓은 2019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284개 보호소에서 구조 보호한 유실·유기동물은 총 13만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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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유기동물 역대 최대..'동물등록 대대적 단속 빈말 아닐 수도..'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12만마리 역대 최대 원주인 안 찾아가고, 분양도 안돼..보호비용 급증 낮은 동물등록률에 주인 책임추궁도 어려워 7월 들어 반려견 동물등록이 한창입니다. 일선 동물병원에서는 이달부터 늘어난 동물등록 문의와 내장마이크로칩 시술 요청에 무척이나 바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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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실·유기동물 12만 마리..역대 최대 지난해 길거리에서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개와 고양이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22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내놓은 2018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유실·유기 동물은 12만1077마리로 전년보다 18% 급증했다. 지난해 10월 이미 10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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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사라진 동물등록률 통계..'정부도 정부를 안 믿는다' 동물등록률 자랑하던 정부, 지난해부터 등록률 제외 "지자체 조사 신뢰성 문제 때문"..엉터리 등록률 인정한 셈 지난해부터 발표되지 않고 있는 동물등록률 통계가 신뢰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전에 발표된 등록률 역시 엉터리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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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숍, 다섯 곳 중 한 곳 작년에 문열었다 2015 동물복지 실태조사 동물판매업소 3300곳..3년만에 50% 늘어 애견숍 등 동물판매업소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만에 50%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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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험동물 250만마리..기관당 7786마리 2015 동물복지 실태조사 지난해 250만7000마리의 동물이 실험동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당 7786마리 꼴이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놓은 201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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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기동물 8.2만마리..1.6만마리 안락사 2010년 이후 줄곧 줄어들던 유기동물 숫자가 감소세를 멈췄다. 안락사 비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동물 숫자를 좀 더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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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뚝..외면받는 동물등록제 지난해말 동물등록 97만9000마리..등록률 55% 정체 반려견 등록이 의무화 2년 만에 뚝 떨어졌다. 동물등록제가 사실상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놓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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