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검색결과 총 4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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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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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가족과 살지 못하고 다른 집으로 보내진 리트리버의 불행..'안구 적출' 한 가족에게 입양된 리트리버가 가족과 살지 못하고 다른 집으로 보내졌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elegram&Gazette'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비운의 수컷 강아지 '리벳(Ribb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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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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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상자 안에 웅크리고 있던 '아기 수달' 형제 구조 길가에 버려진 상자 안에 웅크리고 있던 아기 수달 두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한 남성은 영국 슈루즈베리 마을의 번화한 거리를 달리던 중 길가에 놓인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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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가 분노한 이유..아무리 '천사견'이라도 이건 못 참아 '천사견'이라 불리는 골든리트리버도 화를 낼 때가 있나 봅니다. 새로 들어온 장난꾸러기 룸메이트 때문에 평화로운 일상이 깨진 골든리트리버의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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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 떠돌던 고양이..'네티즌 분노' 온몸이 보라색으로 염색된 채 길을 떠도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살다 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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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주차장에 버려진 아기 돼지 두 마리..'테이프로 꽁꽁 싸둔 잔인함'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상자 안에 갇힌 아기 돼지 두 마리가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맥도날드 직원들은 주차장에 이상한 상자가 버려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차장으로 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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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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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젖은 유기견 발견했는데 물 아닌 '엔진 오일' 뒤덮인 상태라고? 쫄딱 젖은 유기견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녀석, 물이 아니라 '엔진 오일'로 뒤덮인 상태였다. 미국 매체 '피플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수컷 유기견 '찬스(Chanc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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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품 독차지하는 고양이 보고 질투한 고양이..'당장 나와!' 고양이들은 제법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집사의 품에 다른 고양이가 안겨 있는 것을 보고 분노를 참지 못한(? )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재밌는 고양이들의 사진 두 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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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열었더니...영양실조 걸린 강아지 득시글 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속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강아지들이 나왔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Forest of Dean Dog and Rescue'는 최근 슬픈 일을 겪은 강아지들을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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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게 개인기를 빼앗긴 강아지의 반응 '너 뭐 하자는 건데..?' 인형에게 자신의 개인기를 빼앗기고 분노한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뚜기'라는 이름의 비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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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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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인근 숲속에서 엇갈린 운명..사체로 발견된 개와 살아남은 불독들 골프장 인근 숲속에서 숨을 거둔 개 사체 1구와 살아있는 불독 2마리가 발견됐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로더럼에 위치한 그랜지 골프 클럽(The Grange Golf Club) 인근의 숲속에선 불독 3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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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강아지를 놀린 견주들의 최후 '결국 강제 밤 산책' 잠든 강아지에게 말을 걸며 장난치는 견주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잠잘 때 건들면 안 되는 이유"라는 내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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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렸다고 글 올려서 찾아주니 잠적..'그냥 잘 키워주세요' 한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글에 고양이를 찾았다는 댓글이 달리자, 데려가기를 거부한 일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지역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찾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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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CCTV에 찍힌 충격 장면..'개 집어던지고 가버린 주인' 동물 보호소 CCTV에 한 사람이 개를 집어던지고 가버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Humane Society of Atlantic County'에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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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배변했다고' 맞고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무사히 구조 미국에서 한 강아지가 집 안에서 배변했다는 이유로 맞고 버려진 사연이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방송 WRAL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컴벌랜드 카운티의 한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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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 '너무 무서워요...' 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7 Chicag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한 간이 화장실에선 살아있는 동물들이 유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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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알고 보니 강아지들 'SOS' 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의 정체가 강아지들의 울음소리였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E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선 한 여성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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