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검색결과 총 500 건
-
얼굴에 비닐봉지 묶인 채 세상 떠난 강아지..옆에 있던 다른 개는 생존 얼굴에 비닐봉지가 쓰여 있던 강아지가 사망한 사건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월드 애니멀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녹스빌의 에메랄드 애비뉴 809번지 주차장에는 최근 어린 암컷 테리어 믹스견 2마리가 유기됐다.
-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의 상반된 결말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가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 그랜드 리버 애비뉴의 한 주유소에서 이달 21일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됐다.
-
쓰레기 더미 소파 밑에 깔린 채 발견된 유기견,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깡마른 모습' 쓰레기 더미 속 버려진 소파 밑에 깔린 채 발견된 한 강아지의 구조 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지난 23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휴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강아지의 유기 소식을 전했는데요.
-
부부 사는 집에 침입해 집안 초토화시킨 '분노 조절 장애' 악어 한 부부의 집에 대형 악어가 침입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AF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부부 바비(Bobby) 씨와 수잔(Susan) 씨는 지난 2005년 도시를 떠나 운하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갔다.
-
우연히 주운 꾸러미, 구멍 뚫어서 내용물 확인했더니..'북실북실한 털?' 우연히 주운 꾸러미 안에 살아있는 동물이 담겨 있다면, 발견자는 얼마나 놀라게 될까.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앵그머링의 한 시골길 인근에선 십자 모양으로 묶여 있는 꾸러미가 발견됐다.
-
새끼 낳고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쫓겨난 어미 개, 아이들이 구했다 한 아이들이 새끼를 낳은 뒤 앙상한 몸으로 쫓겨난 어미 개를 동물 보호 단체에 데려다줬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코네티컷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링컨 플라자의 웨스트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선 10대 청소년들이 암컷 믹스견 '페탈스(Petals)'를 발견했다.
-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 뚫린 1살짜리 강아지..'산 채로 사냥당해'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가 꿰뚫린 강아지의 복부에서 총알까지 발견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BK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이스트 프레리에선 최근 인간의 잔인한 학대로 크게 다친 1살짜리 수컷 강아지가 구조됐다.
-
몸에 좋은 과일 줬더니 빙글빙글 돌며 격분한 반려견...'다른 간식 없어?!' 몸에 좋은 과일을 줬더니 격분한 반려견. 간식을 줬는데 녀석은 왜 화가 난 걸까요.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단호한 입맛(? )을 가진 수컷 반려견 '데니스(Dennis)'를 소개했습니다.
-
'야멸찬 가족...' 출산 임박한 임신견을 밖에 두고 가버린 보호자 한 보호자가 출산이 임박한 임신견을 밖에 두고 가버린 가운데 과포화된 동물 구조 센터가 임신견에게 손을 내밀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Warwickshire world'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동물 구조 센터 'Pawprints Dog Rescue' 인근에선 상처받은 암컷 개 '비(Bee)'가 발견됐다.
-
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 '위험한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려' 무정한 집사가 공항에 두고 간 고양이가 에스컬레이터 밑에 웅크리고 있다가 구조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위치한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2살짜리 수컷 고양이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
아이들이 돌 던지고 몸 아파도 해맑은 유기견의 슬픈 미소 아이들이 돌을 던지고 몸이 아파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유기견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유기견 '루디(Rudy)'는 최근 끔찍한 일을 연달아 겪었다.
-
마을 사람들이 단체로 우리에 가둔 오랑우탄, 머리 박으며 자학해 한 마을 사람들이 오랑우탄을 불법적으로 우리에 가둔 가운데 오랑우탄이 스스로를 자학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벌어졌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의하면, 한 오랑우탄 복지 단체는 최근 인간들에게 상처를 받은 수컷 아기 오랑우탄 '필릭스'를 구조했습니다.
-
옷 갈아입기 싫다고 화내다가 새침하게 토라지고..표현력 풍부한 삐돌이 반려견 한 반려견이 옷 때문에 주인에게 성질을 내다가 태도를 바꾼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고집불통인 반려동물은 종종 보호자를 애먹이곤 한다. 미국 컴프턴에서 살고 있는 수컷 개 '버디(Buddy)'도 매우 완고한 성격을 지녔다는데.
-
'혼자가 좋은데' 보호자가 데려온 깨방정 여동생에게 기 빨린 핏불 보호자가 데려온 강아지가 너무 발랄해서 버거워하는 개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는 핏불 '루바브(Rhubarb)'는 매우 난감한 시련(? )에 직면했습니다.
-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흔치 않게 짜증 내는 순간.."더 쓰담쓰담 해줘" 착한 성격으로 '천사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짜증을 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는 한 골든 리트리버가 등장하는 영상이 소개됐는데요.
-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 아들이 강아지를 데려오자 처음엔 극구 반대하던 아버지의 반전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는 "부모님들 처음에 반대하는 거 국룰인거 알지?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에는 비숑 프리제 '뚜뚜'가 등장하는데요.
-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밥을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유기된 고양이가 구조되고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때는 지난 12월, 이 고양이는 경기도 군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목격됐다.
-
아파트 쓰레기통 지나가는데 머리 불쑥 내민 비숑..'저 너무 추워요' 아파트 쓰레기통에 유기된 비숑이 무려 11시간이나 방치됐다가 어렵사리 구조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7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올드브릿지에 위치한 글렌우드 아파트(Glenwood Apartment)의 관리인은 이달 21일 아파트 쓰레기통을 지나가다가 가던 길을 멈췄다.
-
눈보라 몰아치는 길에서 밤새 울부짖은 유기견..'동사하기 싫개!' 눈보라가 몰아치는 길에 남겨진 유기견이 밤새 울부짖은 가운데 한 동물보호소가 즉각 조치를 취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선 지난 5일 오전 4시경, 길 위에 버려진 암컷 유기견이 눈을 맞으며 짖고 있었다.
-
쭈글쭈글한 강아지 몸에 새겨진 가슴 아픈 낙서..'마커로 덕지덕지' 쭈글쭈글한 강아지의 몸에서 검정색 낙서들이 발견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톡토니아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 'Hungry Tailz'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암컷 강아지 1마리를 구조했다.
1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