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업자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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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은 강아지한테 물린 美 남성..알고 보니 새끼 하이에나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인터넷에서 아메리칸 불리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가 강아지가 다리를 물어서 확인해 보니, 강아지가 아니라 새끼 하이에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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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참 지나 유전질환 나타난 반려견..분양업자 배상책임있다 분양 후 한참이 지나 반려견에게 유전질환이 나타났더라도 분양업자에게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유전질환 치료에 드는 치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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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쳐 분양업체서 버려진 강아지, 견생역전 앞두고 응원 이어져 다리가 부러져 분양이 힘들어지자 버림받은 강아지가 견생역전을 준비하고 있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 도도는 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분양업체에서 버려진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12주 된 포메라니안과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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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2개월령부터 의무화..사실상 분양업자에 부과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는 반려견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분양업자에 동물등록 의무를 부과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동물등록 월령기준을 현행 3개월에서 2개월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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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숍 24시] 스피츠잖아요. 것도 모르시나 잘 생긴 아이 한 마리가 미용을 하러 왔다. 보호자에게 아는체를 했다. "사장님, 이 애 사모예드인가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이 "아니 애견숍 하신다는 분이 스피츠도 몰라 보시나요. 보세요, 딱 스피츠잖아요." 사모예드와 스피츠는 혈통이 같다. 사실 사모예드의 축소판이 스피츠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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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블루 페르·벵갈 데본·쿤? 고양이도 하이브리드? [김민정 일본 통신원] 고양이가 어느 때보다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어느 산업이나 인기가 높아지면 파생상품도 나오는 법. 치와프(치와와+푸들), 마루프(말티즈+토이푸들), 요프(요크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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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시 '두달미만 반려동물 분양금지' 조례 채택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삿포로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생후 8주 미만 강아지의 분양을 금지하는 조례를 채택키로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반려동물 포털 시포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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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기분양 담아낸 '구름이 이야기' 웹툰 작가가 자신의 강아지 사기 분양 피해 경험담을 소재로 그린 단편 웹툰 '구름이 이야기'가 가슴을 아리게 하고 있다. 웹툰 '대새녀의 메이크업 이야기' 작가 여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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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신 확인해 드립니다' [김민정 일본 통신원] 지난 2013년 시행된 일본의 개정동물보호법은 분양업자들이 개나 고양이 일반분양시 두 가지 사항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하나는 분양하는 동물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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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속 고이 모셔둔 30만원 강아지 분양을 하다 보면 빼놓을 수 없는 일이 교환 혹은 환불 요구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강아지 교환과 환불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다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이업계 사람들도 알만큼 안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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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보내선 안될 블랙리스트 5가지 유형 키우던 개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경우 고민거리가 하나 생긴다. 새끼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보내야 할 곳이다. 그런가 하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개나 고양이를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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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잖아요. 것도 모르시나 잘 생긴 개 한 마리가 미용을 하러 왔다. 생김새는 딱 스피츠였다. 그런데 덩치는 사모예드에 살짝 못 미쳤다. 보호자에게 알은 체를 했다. "사장님, 이 애 사모예드인가요?" 아 그런데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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