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침 검색결과 총 2 건 전지 갈아도 매일 틀린 벽시계..고양이의 분침 놀이 탓! 벽시계가 매일 맞지 않아서 고장 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가 매일 시곗바늘을 돌린 탓이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집사 음식 취향 이해 못 해 '10시10분 눈'된 고양이.."이걸 어떻게 먹냥!" 집사가 차려놓은 밥상을 본 고양이는 집사의 취향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잔뜩 인상을 쓰고 노려봤다. 평소 사람 음식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는 1살 된 고양이 '바오' 그럼에도 집사 서현 씨의 어머니가 밥상을 차릴 때면 꼭 의자에 한 번 씩 올라와 냄새를 맡으며 점검을 해주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