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검색결과 총 28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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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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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채 코브라한테 한 시간 동안 장난치던 남성..결국 병원행 인도에서 만취한 한 남성이 맹독성 코브라와 한 시간 동안 장난치다 물려 병원에 실려 갔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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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발견한 고양이 목 조르고 있는 '쇠사슬'...자물쇠까지 채워진 상태 현관에서 발견한 고양이 목에 쇠사슬이 묶여있었으나 사람의 도움으로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매체 'Hoodline'이 보도했다. 당시 고양이의 목에는 무거운 쇠사슬이 감겨 있었다. 목에 감겨있는 쇠사슬 때문에 고양이는 움직일 수도, 음식을 찾으러 갈 수도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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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그저 돕고 싶었을 뿐' '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를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의 사연을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한 남성은 집 정원을 가꾸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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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등장한 고양이 무인 분양 자판기..'네티즌 분노' 중국에서 고양이들을 가둬놓고 셀프로 '분양'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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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리트리버'의 화끈한 일탈..진흙으로 집안 초토화 일명 '천사견'으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그러나 리트리버도 한순간 '악동'이 될 지 모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집안을 진흙으로 초토화시킨 리트리버 때문에 진땀을 뺀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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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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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 간식 몰래 훔쳐 가는 여우 CCTV에 포착...'귀여워서 눈감아줘' 상점에 들어와 간식을 훔친 여우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영국에서 초콜릿바를 훔쳐 달아난 여우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남동부 서식스주의 한 상점 주인은 매장 내부의 CCTV 영상을 검토하던 중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목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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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 지킨 개..`가정폭력 비극 막은 반려견` 미국에서 용감한 반려견이 칼에 찔리면서도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 견주를 끝까지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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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점프 금지당하자 급우울해진 리트리버..'내 맘도 몰라주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뛰어들지 말라는 말을 들은 골든 리트리버의 반응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점프해 인사하려다 보호자에 의해 제지되자 세상 슬픈 표정을 지은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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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싸움 중 아파트 7층서 사모예드 던져 죽게 한 中 남성 연인과 싸움 중 아파트 7층에서 강아지를 던진 남성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에서 연인과 싸우던 왕(Wang)이라는 이름의 40대 남성이 지난 4일 아파트 7층에서 사모예드종 강아지를 던져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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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표류한 강아지 보고 풍덩 뛰어든 댕댕이..`찐영웅` 오스트레일리아 바다에서 서핑보드 위의 강아지가 표류하자, 검은 개가 바다에 뛰어들어서 그 강아지를 육지로 데려왔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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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대왕판다에게 물 뿌린 관람객..구석에 숨은 판다 달랜 사육사 중국에서 한 관람객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새끼 대왕판다에게 물을 뿌리는 행동으로 공분을 샀다. 다른 관람객들의 신고로 사육사가 사건 직후 구석에 숨은 대왕판다를 안고 달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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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향해 페트병 집어 던진 침팬지..'십 대 소녀 얼굴 맞아' 중국에서 침팬지가 관람객에게 빈 병을 던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중국 남부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가 던진 페트병에 맞아 십 대 소녀의 눈가 부위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난닝 동물원에 사는 '디우나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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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안 보고 알약 소포 던지고 간 배달원...반려견이 주인 약 먹고 병원행 뉴질랜드에서 배달원의 부주의로 뒷마당에 방치된 약 소포를 뜯어 먹은 개가 장기적인 부상을 입을 위기에 처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헤럴드는 개가 집으로 배달된 민감한 의약품을 먹어버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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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벵갈고양이를 숲에 풀어준 소방관..`야생동물로 착각` 브라질에서 소방관이 아파트를 배회하던 벵갈 고양이를 야생동물로 오인해, 아파트 인근 숲에 풀어줘서 고양이 주인의 비난을 샀다. 다행히 가족이 당일에 바로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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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검찰 송치 주인을 살린 충견으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의심을 받는 견주가 겸찰에 넘겨졌다. 28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복순이의 견주 A씨와 복순이를 도축한 보신탕집 업주 B씨, 복순이를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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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 앞에서 개똥 안치우고 그냥 떠난 주인 뭇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쳐. 남의 가게 앞에서 산책 나온 강아지가 배변을 봤지만 뒷처리를 하지 않고 떠나는 주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주머니 남의 가게 앞에 개가 똥쌌는데 안치우면 어떻게 합니까?"라는 글과 함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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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권유 당한 ‘몸 떨림’ 새끼고양이들..`포기를 포기한 집사`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유한 선천성 기형 새끼고양이들이 집사 덕분에 1년여 만에 건강한 고양이로 성장했다. 집사가 포기를 포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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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 이지현, 반려견 입양에 갑론을박 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의 반려견 입양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지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식구 몰리. 서윤이 강아지 키우기 소원 성취! 엄마는 너희 둘도 버겁지만 더 노력할게. 자식이 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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