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고무대야 검색결과 총 2 건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세젤귀' 강아지..'이름이랑 찰떡!' 포슬포슬한 찐 감자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감자'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우리 감자 성장과정 자랑해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6개월부터 1살이 된 현재까지 감자의 성장 '더위엔 역시 빨간 고무 대야!' 재난경보 문자도 날아오고, 무더위가 살벌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헐떡이기는 마찬가지. 이제 7월 중순인데 8월말까지 어떻게 지낼 지 아찔합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에어컨 아래 두자니 전기요금 폭탄 걱정에, 냉방병 걸릴까봐 두렵습니다. 역시 물놀이 만한 게 없다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