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 고양이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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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지붕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위험천만한 생활의 결말은? 쇼핑센터 지붕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의 삶은 위험천만했다. 황당하게도 녀석에겐 집이 있었단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Essex Live'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엔드에 위치한 빅토리아 쇼핑센터(Victoria Shopping Centre)에서 희한한 고양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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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결백을 호소하는 강아지..'진실은 아무도 몰라' 일본의 한 강아지가 의심을 받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에서 '아키티브 쿠메지마'라는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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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고양이 황급히 깨워보니..'나 살아있슈' 잠에 너무 취한 나머지 목을 꺾어 독특한 자세로 자던 고양이의 모습에 집사가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흑밤'이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우연히 흑밤이가 아주 독특한 자세로 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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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해 뻔뻔하게 주인행세 하는 길냥이..집사도 반려묘도 '황당' 무단침입해 뻔뻔하게 주인행세 하는 길냥이의 사연을 지난달 29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소개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암컷 반려묘 '다프니(Daphne)'의 집사는 지난 4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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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놔두고 잠깐 화장실 다녀왔더니 밥 훔쳐 먹은 '도둑' 냥이들 한 집사가 식사를 놔두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냥이들이 집사의 밥을 훔쳐 먹은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의 한 고양이 집사는 식사 시간에 음식을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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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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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가게 마스코트 냥이의 특급 서비스..'아픔 느낄 새 없어' 타투 가게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는 손님이 올 때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급 서비스로 안정감을 선사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타투가 끝날 때까지 손님들에게 딱 붙어 있는 타투숍 마스코트 고양이 '부구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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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160만원짜리 노트북 뺏긴 사연 "내 베개로 딱이다냥~" 집사의 노트북을 베개 삼아 뻔뻔하게 자는 고양이. 심지어 깨우니까 성질까지 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수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묘 '나무'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나무는 세상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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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집사 옆에 서서 '남친짤' 생성한 야옹이.."윙크는 덤이다옹" 거울 셀카를 찍는 집사 옆에 서서 다정하게 팔을 올리고 윙크를 하는 고양이의 사진에 누리꾼들이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셀카 찍는 집사 옆에서 '남친짤'을 생성한 고양이 '레옹'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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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무단 침입해 침대서 자고간 뻔뻔냥이..새끼까지 집에 들인 '천사' 집사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것도 모자라 잠까지 자고 떠난 길고양이를 새끼까지 함께 집에 들인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길냥이 '감자'의 집사가 된 닉네임 '감자 집사'는 SNS에 "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복도에 계속 고양이 소리가 들려 뭔가 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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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쳐들어 와 소파 차지한 이웃집 냥이..'덕분에 고등학교 동창 만나' 허락 없이 무작정 집 안으로 들어와 제 집처럼 행동한 이웃집 고양이 덕분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된 여성의 사연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무작정 이웃집 안으로 들어가 거실 소파를 차지한 고양이 '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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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선 안 될 곳에 기어코 있는 '시선 강탈' 고양이 모음 고양이들은 종종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돼 집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곤 한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있어선 안 될 곳'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트위터 계정 '@catshouldnt'에 "고양이가 있어선 안 되는 곳"이라는 게시글이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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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혼쭐난 댕댕이들 모음..'덩치만 거대해' 거대 덩치 자랑하지만 고양이 앞에선 꼼짝 못 하는 댕댕이들 모음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지만 고양이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댕댕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공개한 고양이들에게 혼쭐이 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소개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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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부분을 찾으시오'..아기 집사 백일상 뺏은 뻔뻔한 고양이 태어난 지 백일 되는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차리는 백일상. 깔끔한 테이블 위에는 떡, 과일 등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푸짐한 상차림을 앞에 둔 고양이는 당장이라도 골골송을 부를 것 같은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요즘은 강아지, 고양이들도 생일상을 받는 추세라 '집사 분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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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한테 효자손 마사지 받는 고양이.."시원하다옹~" 할아버지께 안마를 해드려는 봤어도 받아본 손주는 극히 드물 것이다. 그런데 극진하게 모셔도 모자랄 할아버지께 뻔뻔하게 효자손 마시지를 받는 '불효냥(?)'이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할부지한테 효자손으로 서비스 받는 중..'아..할부지 거기.. 옹 그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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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 뺏는 냥아치?..알고보면 냥데레?! 냥아치다. 냥아치가 나타났다! 미성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밥을 뺏어먹는 반려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밥그릇을 사수하려는 고양이 봉지와 그런 봉지를 피해 사료를 먹으려는 강아지 오봉이가 등장한다. 미성 씨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그렇게 보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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