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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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강아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인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7살의 말티즈 '쫑알이'입니다. 영상에는 간식을 받아먹는 아기 옆에 앉아 있는 쫑알이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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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건 보면 혼자 독차지하는 '냥아치'의 뻔뻔함..'나 빼고 아무도 못 쓴다옹' 따끈따끈한 신상을 탐내는 마음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 인가봅니다. 새 물건을 보자마자 혼자 독차지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민경 씨네 집은 길고양이 출신 7마리 고양이가 함께 지내는 '다묘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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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첫 출근날 만난 '진상손님'..바닥에 누워서 하품 편의점에 첫 출근하자마자 '진상손님'을 만난 사연이 웃음을 줍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지현 씨는 최근 편의점 첫 출근부터 제대로 '진상'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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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무단침입한 뻔뻔한 길냥이, 직원 채용 돼 꾹꾹이 업무 맡아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고양이가 결국 직원으로 채용됐다는 소식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윤정 씨는 SNS에 "여기 저희 신랑 사무실인데요... 일면식도 없는 처음 본 아기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제집처럼 활보하고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 열어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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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데 저희집에"..3대째 무단침입하는 길냥이의 뻔뻔함 낯선 고양이가 가정집에 침입했다는 제보가 23일 노트펫에 들어왔다. 고양이는 무단침입한 것도 모자라 잘 널어놓은 빨래를 바닥에 던져놓고는, 자리까지 떡하니 잡은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님, 누구신데 빨래를 바닥에 던지고 누워 계세요?" 더욱 가관인 것은 "
-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걸그룹 리더의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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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강아지'..집안 난장판 만들곤 쿨한 척 웰시코기 반려견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나서, 견주 앞에서 쿨한 척 했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옆집 개 소음 항의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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