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검색결과 총 10,6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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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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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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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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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운전하면 큰일 날 듯'...트럭 전복 사고로 꿀벌 1,400만 마리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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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행 자연만끽 '정안천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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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현장에서 발견된 리트리버 남매,,'해맑은 미소'로 가족 기다려요 경북 구미에서 구조된 리트리버 남매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린다. 이 리트리버들은 경북 구미 인동의 학대 현장에서 발견 후 구조돼, 구미시 반려동물 입양센터에 입소했다. 보호소 설명에 따르면 매우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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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곤경에 처한 개들 구하려고..제 몸 아끼지 않은 착한 10대 소년 광산에서 곤경에 처한 개들을 구하려던 10대 소년이 개들과 함께 고립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소년(15)은 최근 버려진 광산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아찔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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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로비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흑곰 포착..'낮잠 맛집이네' 한 흑곰이 아파트 로비에서 낮잠을 자다가 포획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action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선 최근 흑곰 1마리가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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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쫓다가 기차 철로에 목줄이 껴버린 반려견 위기..'열차 오고 있는데' 새를 쫓다가 기차 철로에 목줄이 껴버린 반려견이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딱뜨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매체 'WMTW'에 따르면, 메인주 웰스에서 살고 있는 2살짜리 플롯 하운드 '트럭(Truck)'은 최근 무시무시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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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잘 보이고 싶어..브레이크 없이 빙글빙글 뛰는 개의 찐광기 할머니께 잘 보이고 싶은 개가 브레이크 없이 뛰는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보스턴 테리어 '발렌티나(Valentina)'는 뛰는 걸 좋아하는 반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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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6월 특별 프로모션'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진행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온라인 사전 예매를 개시하며 '6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발권이 아닌 네이버 예약 진행 시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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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안녕하세요. 분당 정자동에서 9년째 24시 연중무휴 진료 중인 24시 폴 동물병원 원장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초콜릿 섭취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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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반려견 '월이'와 잔디밭에서 즐긴 둘만의 행복한 시간..."내 새꾸" 배우 김고은이 반려견 '월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새꾸"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김고은과 월이는 잔디밭에서 둘만의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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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목록에 들어간 유기견 중, 생애 첫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오는 18일 보호동물 20마리에 대한 안락사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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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교육' 참가자 모집 강원 춘천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돕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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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한꺼번에 버려진 삼 형제..그래도 여전히 사람 좋아 시골 마을에 한날 동시에 버려진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견됐다. 정황상 같이 지내던 세 마리 강아지를 누군가 한꺼번에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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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아사할 뻔한 '쇠꼬챙이' 개..주인은 홀라당 이사가 아파트에 혼자 남겨진 개가 심각하게 마른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전 주인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 북부 커클랜드(Kirkland)의 한 아파트에선 지난 5월 16일 홀로 남겨진 수컷 핏불 믹스견 '레트(Rhett)'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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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새 가족을 찾아 입양됐지만 한 달 만에 파양 당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 근처에서 발견, 구조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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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침입한 야생동물 유인하려고 레이저 쏴본 경찰관..'고양이니까' 집에 야생동물이 들어와 경찰에 신고했는데, 출동한 경찰관의 엉뚱한 조치가 웃음을 줬습니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해프닝을 하나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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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학대로 사람에게 공격적이던 개가 '순한 양'으로 돌변한 이유...'안전하구나!' 오랜 학대로 사람에게 공격적이던 개가 구조 후 안전하다는 걸 깨닫자 순한 양으로 변했다고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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