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제한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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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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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개·고양이 식용 목적 도살과 판매, 법으로 금지해야" 어웨어, 2021 동물복지 정책개선 방향 국민인식조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개와 고양이를 식용 목적으로 도살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 동물복지 정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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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불법 개농장 뿌리 뽑는다 경기도 고양시가 불법 개농장을 뿌리뽑기 위해 행정력을 적극 동원키로 했다. 9일 정부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고양시는 최근 '농촌지역 동물학대 불법 개농장 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불법 개농장에 대한 부서 합동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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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거지역 반려견 마릿수 제한..3마리 이하 충청북도 충주시의 주거지역 안에서는 반려견을 3마리 이하로만 키울 수 있게 된다. 충주시는 최근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충주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 조만간 공포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조례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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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나네보호소 폐쇄 안한다" 환경부, 동물보호소 가축분뇨법 예외 적용키로청와대 폐쇄 반대 청원에 답변 대구시에 위치한 '한나네 보호소'가 폐쇄 위기에서 벗어났다. 청와대는 19일 내놓은 '한나네 유기견 보호소 폐쇄 반대' 청원에 대한 답변에서 조만간 대구 동구청에서 한나네 보호소에 내렸던 사용중지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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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참여율 60.1%.."애견농가 제외해달라" 농림축산식품부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참여율이 60% 이상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17년 8월 말 기준 1단계 대상농가 12천호 중 적법화 완료농가는 2083호(25.8%)이며 진행 중인 농가는 4079호(34.4%)로 60.1%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어 "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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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개 5마리 이내 사육 제한 추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가 가정 내 반려견 마릿수를 5마리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일 부산진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가축사육 제한 지역에서 사육할 수 있는 가축수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오수·분뇨 및 가축분뇨의 관리에 관란 조례 일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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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총량제 도입하는 일본 지자체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중성화정책을 통해 길고양이의 절대 숫자를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사실상 총마릿수 관리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일본 고베시 의회는 최근 '사람과 고양이의 공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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